제주특별자치도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는 ‘이지제주’ 홈페이지에 ‘2026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용 메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전용메뉴는 2026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제주를 찾는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경기 일정 외 여유시간을 활용해 제주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한다.센터는 장애인 당사자의 이동과 관광지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선수단 맞춤형 여행코스 14개를 개발해 소개한다. 여행코스는 단순 관광지 추천에 그치지 않고 관광지별 접근성과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대회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주요 관광지 6곳을 전체 방문객 대상 무료로 개방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일평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공영 관광지를 전면 개방함으로써 관광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양대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는 ‘홍보 관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무료 관람 혜택은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의 방
충남 서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간 테마 관광지 ‘레이지버드파크’가 불을 밝힌다. 서천군은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레이지버드파크에서 하반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모티브로 야간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로, 캐릭터 조형물과 대형 둥지형 미디어 공간, 미디어 캠프파이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금강을 사이에 둔 서천과 군산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을철 야간 관광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광지 밀집 상권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2곳을 적발했다.위반업소 22곳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9곳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에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3곳에 대해서는 6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헀다.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유형을 품목별로 보면 배추김치 6건, 돼지고기 3건, 콩 2건으로 배추김치에 대한 원산지 위반이 가장 많았다.거짓표시 중 배추김치는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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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은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 협업해 지역내 주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 5개소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반영한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단순한 위치 안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범죄 취약 공간의 방범 환경을 개선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확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갖고 범죄 취약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 연휴에 대비해 관광 분야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관광객과 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관광 안내, 관광지 및 시설물 관리 강화, 올레길 탐방객 지원체계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서귀포시는 우선,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해 관내 관광숙박업, 테마파크업 등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 자체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관내 등록 관광숙박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추석
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다.이번 연휴에는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경사, 오어사 등의 관광지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친구·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
서귀포시는 7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를 전체 방문객 대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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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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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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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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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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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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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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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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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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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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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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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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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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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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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