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지방재정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가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고 시민참여 확대에 나섰다.상주시는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영주에서 생산된 황도복숭아가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지역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내수 소비 둔화와 이상기후로 농산물 유통 환경이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이 지역 농가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영주시에 따르면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순흥면
지난해부터 AI·피지컬로봇·데이터센터 등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퍼사이클시대를 맞은 반도체업계 채용이 올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 같은 움직임은 올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업계 채용 확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0일 AI·데이터 기반 HR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지역 최초로 정통 홍콩식 딤섬 전문점 ‘딤섬가이즈’가 문을 연다.최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즐기기 위해 백화점 식당가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대구점 10층 식당가에 ‘딤섬가이즈가’오픈한다고 12일
셀트리온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잇달아 수주 성과를 내면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주정부와 국가 단위 입찰에서 잇따라 수주를 확보하고,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처방과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유럽 주요 5개국에 속하는 스페인에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농촌진흥청이 제주 고유 품종인 ‘난축맛돈’의 산업화를 본격 추진하며 외식·가공시장 확대에 나선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지난 7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인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생산·가공·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난축맛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주 재래 흑돼지의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디지털을 활용한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칠곡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에 스마트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농촌지역 디지털 복지 확대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23일 ‘ICT 시스템 구축(경로당
경운대학교가 경북교육청연구원과 손잡고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위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실제 대학 수업과 실습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27일 경운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확대에 맞춰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