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7일 공무원과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함께하는 영농작업장 폭염예방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충청남도 자연재난과를 비롯해 군 안전관리과와 민원봉사과, 읍면 직원, 군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한천체육공원에서 사전 교육과 폭염예방물품을 배부받은 뒤 읍·면별 영농작업장으로 이동해 현장 예찰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논과 밭에서 작업 중인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농협경제지주가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농협을 통해 가공 전 단계의 원초김을 일본으로 처음 수출하는 데 성공하며, 국산 김의 해외 판로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조미김과 가공김 위주로 이뤄지던 대일 김 수출 품목이 원료 단계인 원초김으로까지 넓어진 첫 사례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초김이란 바다에서 채취된 뒤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 상태의 김을 가리킨다.고품질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3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가위기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2026 을지연습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특히 참석한 직원들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비상대비태세의 중요
충남 당진시가 지난 31일 난지도 일원에서 ‘섬지역 맞춤형 정기 드론 물류서비스 시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국토교통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충청남도, 나노컴퍼니, 스마티, 아이엔항공 등 드론·물류 분야 전문기업 및 종합식품기업 풀무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함께 섬 지역 맞춤형 정기 드론 물류서비스 운영모델을 선보였다.이날 시연에서는 풀무원의 스마트 무인 자판기 플랫폼인 ‘출출박스’​와 연계해 신선식품과 택배를 드론으로 배송하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9일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노조 및 충청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방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정책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노조, 충남도 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방공무원 훈련 환경 △복지 향상 현장 안전관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공공보상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7월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다.‘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ㆍ구 도심을 연결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보건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법 및 보수교육 관련 규정에 따라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보건교육을 대비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연수 후에는 연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차기 연수에 반영해 환류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중독의 이해와 예방 △인공지능 교육 정보 기술 기반 보건교육 방향 △희귀질환 관리 및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핵심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충남도의 첫 조직개편이 확정됐다.충남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는 오는 31일 공포되며, 도는 8월 10일부터 새 조직체계로 전환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인공지능 기본사회와 산업혁신, 청년 성장, 사회연대경제, 균형발전, 농촌사회 회복, 노동정책,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기능을 정책 중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친정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열을 올리며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박정주 홍성군수는 28일 자신이 몸담았던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경감과장 등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주요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2026년 9월 11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1일 오전 9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2공단7길 50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1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부의되는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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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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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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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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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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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집중단속ⵈ ‘미스터리 쇼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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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기후정책 아카데미' 성료
청도군의회는 24일 청도상상마루에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군정의 주요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청도군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기후 대응 여건을 진단하고, 기후예산과 정책, 지역 맞춤형 기후·에너지 사업,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전문가 강연에서는 ▲우리 지역 기후예산 분석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과 지역 활용 방안 ▲탄소 감축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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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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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노인복지센터, 사랑愛 채움·나눔냉장고에 반찬 전달
청도군 각남면 효자손노인복지센터에서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각남면 ‘사랑愛 채움나눔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 3종 및 떡을 정성껏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효자손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