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 12개소 ▲건축공사장 7개소 ▲노후·위험 건축
인천 동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27일까지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정당 등에 현수막의 위치 조정
충북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전략가는 석유 충격과 원자재·암호화폐 변동성 상승이 주식 시장 전반의 조정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금의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글론은 이란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장기적으로 차단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이 위험 자산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맥글론은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의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 금의 180일 변동성은 S&P 500 대비 약 2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을까? 글로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아직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중앙은행 수요, 시장 성숙도, 비트코인의 위험 자산 특성 등을 이유로 들어 비트코인이 금을 대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은 수천 년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중앙은행들이 보유하며 제도적 신뢰를 얻었다"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움직이며, 안전자산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평
충북 음성군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올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12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음성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 행정·재정
시흥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ABC행복학습타운, 국민체육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능곡
장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년기에는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이 자살 위험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만큼, 노인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총
금융위원회가 11일 오전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연구원, NICE신용평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등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보다 확대되는 상황에서, 실물경제 충격이 금융부문과 자본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경로를 분석하고 구조적 변화에 따른 잠재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억원 금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시장 붕괴를 경고하며,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이 경제 위기 속 안전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을 통해 2026년 대공황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전에도 유사한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기요사키는 이번 위기가 과거와 달리 민간 신용시장에서 촉발될 가능성이 크고, 블랙록 같은 대형 투자회사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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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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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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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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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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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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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3권 선정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됐다.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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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보면 모두가 하나"… '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들 첫 화상통화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가운데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3일 NASA와 진행한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북극부터 남극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지구의 모습이 장관이다. 오로라도 보인다. 모두 동작을 멈출 정도였다"라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CNN, BBC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을 비롯해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인은 화상 생중ㄱㅖ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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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4.3,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 다음날인 4일, 부천과의 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3은 절대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세르지우 제주SK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다른 경기와 같이 이 경기도 준비했다"며 "저희가 A매치 기간 동안 보강해야할 부분은 보강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공격적인 부분, 볼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는 부분, 강원전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희가 볼을 가지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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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부평구청장 예비 후보 인천성동학교방문 봉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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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4월3일 사회복지법인 청각,시각 장애인 특수학교에서 법인이사장님과 원장선생님원장님 등과 미팅을 마치고 아이들 배식을 돕고자 배식봉사에 함께 하였다. 현직 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일할 때 학교에 난제를 풀어냈던 기억들이 새롭게 다가오며 초대받아 오늘 방문하게 되었고 원내 시설들 그리고 장애인 일자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