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유해가스로 인한 밀폐공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유해가스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환기가 불충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중계펌프장 81개소 등 총 85개소의 하수도 시설이다.
점검단에는 영덕군 물관리사업소 하수도팀과 운영사인 ㈜넥스트워터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청소년 사이버도박 확산으로 불법 사금융 이용과 금전 갈취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기관이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교육부는 금융감독원, 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와 함께 22일 서울 푸른나무재단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업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리며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경제성장률 등 많은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 그간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기준금리를 연 3.25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5.5원에 형성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00.47을 기록해 전날보다 소폭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유통중인 커피원두 3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곰팡이독소 8종은 모두 불검출됐으며 중금속인 납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독소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10일 지역에서 유통 중인 커피원두를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8종과 중금속인 납을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2% 넘게 반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69포인트 오른 6,379.46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선 것으로, 장중 한때 2% 넘게 뛰면서 6,390선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4
대구경찰청소속 지역경찰관들이 지난 한 달간 폭염으로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잇따라 구조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치매환자, 야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있어, 지역경찰 탄력순찰 강화, 취약계층 밀집지역 중점 순찰, 소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온열질환과 농축산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기금 25억2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전날 시·군과 긴급대책회의를 연 데 이어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용수 확보, 축산농가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6일 도 재난관리기금 17억6000만원과 시·군 재난관리기금
낙동강 유역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금한승 제1차관이 운문댐과 밀양댐 가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남부지역의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 각 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용수 공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세종시가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차 민간 보급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전기승용차 173대, 전기화물차 26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등 총 201대, 총 18억원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806대를 보급했다. 신청은 오는 20일 전기승용차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전기화물차, 오는 28일 어린이통학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