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국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하고,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사 재이전을 요청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과 동석한 허 시장은 이날 윤 장관에게 중수청 대전청사가 세종에 설치되는 데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하면서 중수청 대전청사의 대전 내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행안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앞서 지난 7월 중수청 5개 지방청사의 입지를 확정·발표하면서 대전청의 경우 세종IT타워에 둥지를 틀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 지역 내에 적합
강화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인천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연계 핵심 공공기관 이전 요청
"기능 중심 집적화·국가균형발전, 전북이 최적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산업과 연계된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원택 지사가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을 우선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KB국민은행의 불법 감정평가 행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금융기관이 감정평가사를 채용해 대출 등의 목적으로 감정평가를 하는 행위는 감정평가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한 행위라고 유권해석했다.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국민은행의 불법 자체평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불법 감정평가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으나, 국민은행은 감정평가업계와의 상생은 외면한 채 비용 절감을 이유로 현재까지 불법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는 1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을 만나 노후한 지역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옥천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개보수사업과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구장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군은 오랜 기간 운영되면서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 중인 국민체육센터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그라운드골프 활성화를 위해 우천·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도중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더그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치고, 심지어 한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고함까지 내질렀다.배재고 야구부의 이 같은 응원 구호는 큰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5ㆍ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그 역사적 현장인 광주를 폄훼하는 의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중징계와 공식 사과, 용서와 선처 요청 등이 이어지면서 일단락되는 모양새지만 그 여파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과거 일부 온라인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가 내년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정부 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을 방문, 박은식 청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방제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한 뒤, 내년 방제 사업 국비 200억 원과 보령·서천·청양 등 3개 시군에 대한 특별 방제 구역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 홍 부지사는 특히 지난 조직개편 때 산림 3대 재난인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평택시는 지방세와 관련해 시민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이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지난해에는 징수유예와 권리보호 관련
안성시는 최근 용인시가 통보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 및 원수 방류계획'과 관련해 해당 계획을 보류해 줄 것을 용인시에 공식 요청했다.용인시는 지난 7월 30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을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총 5만 8,080㎥의 원수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안성시에 통보했다.이에 안성시는 입장문을 통해 주민 안전과 신뢰 확보가 우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시운전과 원수 방류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구글이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행사에서 픽셀11 시리즈와 픽셀 워치 5, 분실물 추적기 '픽셀 태그'를 공개하고 기기 전반에 제미나이 기반 기능을 확대했다.1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기본형 픽셀11은 이전 세대보다 40% 이상 얇아진 카메라 바와 가로폭 전체를 덮는 유리 표면dl 적용됐다. 기본 저장공간은 256GB로 늘었고 가격은 899달러부터다. 픽셀10보다 100달러 오른 수준으로128GB 옵션 제거와 램 공급 부족이 반영됐다. 색상은 프로스트, 히비스커스, 피스타치오, 옵시디언으로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