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R114에 따르면 7~8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2만 5756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 3913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4655가구, 경남 4445가구, 충남 1438가구, 서울 1305가구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급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다.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효율성,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강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가구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부담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을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지역 시민들의 목소리가 13일 진해 도심을 뒤흔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진해 중원로터리 일원에서는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지역 시민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진해구민과 지역 각급 단체 회원, 해군사관학교 동문 등을 비롯해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특히 진해 중앙시장 상인들도 이날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가게 문을 닫은 채 총궐기대회에 동참했다. 지역 상인들이 대거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한 모습은 이번 사안
구직 활동이나 진로 탐색 과정에서 잠시 쉼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단순한 취업 정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전문적인 동행’이 서울 강동구에서 시작된다.지난 7일, 강동구의회 2층 자료실에서 지역 내 전문 코치들과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 숨고르기 청년 멘토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심우열 강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멘토단의 출발을 격려했다. 심우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보살피고 가능성을 끌
인천문화예술회관이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예술 세계와 음악적 여정을 인천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 5월 발매된 20주년 기념 앨범 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
진주·김해·밀양·거창·함양·하동 등 6개 시군 7개 마을 확정2차 공모에 14개 시군 47개 마을 대거 신청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에 300㎾~10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한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 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이다. 사업 추진 시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된 7개 마을
경찰청이 대규모 순환근무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경찰 내부에서도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3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생한 광조 여고생 살해 사건의 현직 경찰관 수사정보 유출과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 경찰은 경감 이하 경찰관들의 순환인사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다.특정 지역내 장기간 근무가 지연·학연 등 연고와 관련된 유착 비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충북경찰청 이같은 순환 근무 인사가 도입될 경우 장기근무 경찰관들의 대거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빠르면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맞물릴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가 이용률이 낮은 자산들을 준비금에서 없애고 소규모 블록체인 네트워크 6곳에 배치한 서비스도 종료하는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제안을 내놨다.30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규모는 예치 자산 9810만달러, 미상환 부채 156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아베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는30일 이같은 제안을 공개했다. 리스크 서비스업체 라마리스크가 마련한 이번 제안은 아베가 새로 제시한 리스크 프레임워크에 따른 검토 결과다. 라마리스크는 특정 자산 하나에 대응하기보다 프레
넷마블이 글로벌 인기 액션 게임 에 신규 계승자 '그림자 군주 성진우'를 전격 추가하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암속성 계승자 캐릭터 도입, 신규 SSR 헌터 출시, 최고 레벨 확장 및 전직 시스템 개편, 이벤트 미션을 통한 무료 획득 기회 제공 등을 골자로 한다.넷마블은 30일,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게임 에 신규 계승자 '그림자 군주 성진우'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계승
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해남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89개 팀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교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각 학교의 명예를 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망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뜨거운 승부는 농구 팬들에게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의 성
원주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대거 선정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고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채용,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해 온 기업들이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원주가 강원권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원주시는 지난 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기업 6곳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대상에는 도내 1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6곳이 원주 소재 기업으로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원주시가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지난 7월 치악종각을 원주시청 앞으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린 광복절 행사다.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종교단체 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
영월군이 천연기념물 ‘영월 분덕재동굴’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서울 청년 창업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등 지역자산의 가치를 넓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영월군은 1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월 분덕재동굴 종합학술조사 및 종합관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동굴의 학술적·자연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분덕재동굴의 지질·지형과 동굴생성물 및 미지형, 동굴동물, 동굴환경 등을 분야별로 조사해 향후 보존·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내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지난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11개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지역혁신을 주도할 대규모 앵커기관도 없이 가장 적은 규모로 조성돼 소외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북은 도시화·산업화를 통한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성장개발축으로 설정한 경부축에서 철저히 소외당한 것도 모자라 수도권과 하류지역을 위한 충주·
제주 평화로에서 SUV가 가로등을 충돌 한 뒤,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렛츠런파크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가로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 직후 SUV에 타고 있던 9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인 오후 2시 7분쯤 꺼졌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ㄱ씨와 40대 여성 ㄴ씨, 30대 여성 ㄷ씨와 3세 남아 ㄹ군 등 4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