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2024년 한·중 콰징전자상거래대회’가 지난 1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웨이하이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중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한 물류 발전 도모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엔 양국의 선사, 제조 업체, 유통업체, 판매업체, 운송업체와 유관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해 교류했다.중국 측에선 쟈지칭 산둥성 주한국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등지견 웨이하이 종합보세구관리위원회 서기·주임, 장롄카이 웨이하이시 상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한국 측에선 허종식 국회의원, 조기종 아시아뉴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