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제물류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동북아 물류체계 혁신을 도모하는 제 6회 한·중 콰징전자상거래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엔 양국의 무역대표부와 선사, 제조업, 유통업, 판매업, 운송업, 창고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중국 정부 측에선 쟈지칭 산둥성 주한국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등지견 웨이하이 종합보세구관리위원회 서기·주임, 장롄카이 웨이하이시 상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한다.양측의 기관·기업간 업무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