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를 둘러싼 논란이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다시 불거지고 있다.영풍·MBK파트너스 측은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친인척 등이 먼저 투자한 기업에 고려아연이 출자한 펀드 자금이 후속 투자됐다며 독립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최근 공개한 의결권 권유자료를 통해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조성한 8개 펀드 가운데 6개에 단독 출자자로 참여해 약 560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영풍·MBK 측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아크미디어·하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최대 승부처였던 감사위원 자리를 고려아연측이 차지하면서, 최윤범 회장이 MBK·영풍과의 경영권 분쟁 표 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총을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최대 승부처는 감사위원 1인 분리 선출 안건이었다. 개표 결과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 선임 안건에 509만2815주가 찬성해 출석 의결권 수의 약 81.8%를 차지했다. 영풍·MBK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안에는 173만9065주
중부뉴스통신 =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14일, '홈플러스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다음달 2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을 앞두고 검찰이 장기간 결론을 내지 못한 기업 관련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사건 이관과 업무 혼선을...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출자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비상장 기업 투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독립조사를 요구했다.오는 9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관련 자금 흐름과 이해상충 여부를 감사위원회가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영풍·MBK파트너스는 26일 고려아연이 전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최 이사 및 일가가 먼저 투자한 비상장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에 원아시아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한 사실관계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앞서 영풍·MBK파트너스는 의결권 권유자료에서 형사사건 기록을 근거로 아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이사 일가의 이른바 ‘선투자·선회수’ 문제를 제기하며 고려아연 경영진의 해명과 감사위원회의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했다.영풍·MBK는 확보한 수사 기록과 공시자료를 근거로 최 이사가 고려아연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2019~2023년 최 이사 일가가 개인 자금으로 비상장 기업에 먼저 투자한 뒤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해당 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고 주장했다.아크미디어와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등에서 이 같은 투자 패턴이 여러 차례 나타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고려아연 출자 펀드보다 먼저 투자한 아크미디어에서 개인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주장했다.반면 고려아연이 자금을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금은 아크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영풍·MBK파트너스는 3일 등기부와 아크미디어 전환사채 관련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최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2019~2021년 총 52억원 규모의 아크미디어 전환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영풍·MBK에
고려아연이 출자한 펀드가 투자한 비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3곳의 재무상태가 악화하면서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영풍·MBK파트너스는 3개 기업에 투입된 690억원 가운데 650억원의 회수가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영풍·MBK는 1일 감사보고서와 재무제표 등을 분석한 결과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아크미디어에 고려아연 출자 원아시아 펀드 자금 690억원이 투자됐다고 밝혔다.하이헷과 슬링샷스튜디오에는 전환사채 방식으로 각각 320억원과 80억원이 투자됐다. 두 회사는 2025년 말 기준 완전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심혜섭·이준봉 후보가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영풍·MBK가 추천해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한 이사는 7명으로 늘었다.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집중투표 결과 심혜섭 후보와 이준봉 후보가 각각 득표 순위 1위와 2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영풍·MBK는 이번 선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영풍·MBK가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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