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실적 발표 하
중부뉴스통신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세 부과액 4조 7,796억 원 가운데 4조 6,822억 원을 징수해
하나금융그룹이 시장 변동성 대응과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성공해내며 연간 당기순이익 기준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4분기만을 떼놓고 보면 이익이 크게 줄며 분기 실적은 주춤했다. 그룹은 비은행 계열사 실적 정상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중장기 수익성과 기업가치
롯데웰푸드는 2025년 매출액이 4조 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소비 둔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역대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내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목전에 둔 울산이 ‘국가예산 4조 원·지방세 2조 원’ 시대를 열며 재정사의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는 지방재정의 양적 성장을 넘어, 중앙정부 의존형 구조를 탈피해 강력한 자립적 재정 기반을 구축했다는 질적 도약의 신호탄이다. 튼튼해진 곳간은 울산이 스스로 성장의 키를 잡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해 나갈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울산시가 설정한 올해 국가예산 확보 목표는 지방교부세를 포함해 4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 세입 역시 2조 원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이 2025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4조 795억 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것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사업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
하나금융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4조 클럽'에 가입했다. 환손실 우려에도 비이자이익을 늘려 수익 다각화에 성공했다. 연간 주주환원율도 전년 대비 9%포인트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5694억 원을 포함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FX 환산손실 발생 등이 상존했으나,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넥슨이 2025년 연간 매출 4조 5,07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2025년 연간 매출은 4,751억 엔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40억 엔으로 전년 대비 0% 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하나금융그룹이 이자·비이자 이익이 고루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사상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진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 주주 환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순이익은 5694억원을 시현했다.사상 최대 실적은 비이자이익 확대가 이끌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2조2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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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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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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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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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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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7회 수소산업의 날 행사 개최 및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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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025년 국내 어업 총생산량이 393만 톤으로 집계되며 국가 식량 공급망의 핵심 지표가 완벽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도출된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8퍼센트가량 대폭 증가한 수치이며 생산 금액 또한 10조 2366억 원을 기록하며 1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연근해어업 생산량은 총 97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16퍼센트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국내 수산물 공급망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축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