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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지역 대면 검문 체계가 하이패스식 비대면 출입관리체계로 전환된다.강화군은 지난 3월 31일 해병대 제2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달부터 교동 검문소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4곳 검문소를 스마트 출입 체계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사적 통제 중심의 기존 대면 검문 방식을, CCTV를 활용한 하이패스식 비대면 출입 관리 체계로 전환해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교동검문소는 강화 북부 접경지역의 주요 관문으로, 그동안 신분 확인
경남남부세관은 27일 ㈜유경CM과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불법반입 방지와 밀수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경CM이 운영하는 부두를 통해 국제무역선에 출입하는 인원의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제무역선 출입 인원의 지정 출입통로 준수 △위해물품 소지 의심 시 세관 즉시 통보 △소속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세관의 교육자료 제공 등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인천교통공사는 오늘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인천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가 참여했으며, 공동주택 출입 절차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인천시 장애인콜택시는 공동주택 진입 시 방문객 확인 절차 등으로 출입이 지연돼 이용 고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차량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전체 배차 운영에도 영향을 주는 문제가 있었다.이
제주지역 국·공유지 오름 27곳에서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 차마 출입과 취사·야영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의 생태·경관 훼손을 막기 위한 행위제한 고시를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가문이오름과 다랑쉬오름, 노꼬메큰오름, 바리메오름, 저지오름 등 국·공유지 오름 27곳이다. 제한 기간은 8일부터 별도 고시일까지다.이번 고시에 따라 오름 정상부와 사면에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말 등 차마를 이용한 출입이 금지되며, 취사와 야영 행위도 제한된다.그동안 오름 내
남원시, 불법 농어촌민박·야영장 방치에 하천점용허가 없이 진·출입 교량 공사기관경고 및 관련자 6명 징계 등 요구…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하천공사로 심각하게 훼손된 구간 ‘하천법’ 따라 원상회복 명령 정부가 남원시 람천 불법공사와 관련 합동점검을 실시, 남원시 기관경고 뿐만아니라 공무원 징계, 고발조치 등이 내려졌다. 또한 훼손 구간 원상회복 명령 등이 조치, 정부의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근절 의지가 표명됐다.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6년 2월 23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제주의 오름이 훼손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눠 관리되고, 상태가 심각한 4~5등급 오름에 대해서는 5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다.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회복시키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이어가도록 해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잡겠다는 취지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 지침’을 최근 고시했다. 지침에는 오름훼손 등급별 관리 방안, 자연휴식년제 시행 등의 기준이 담겼다. 1등급은 탐방로 내부에 침식이나 나지 확대 등의 훼손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주변 식생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 내 불법행위 근절과 항만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6년 상반기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무역항 이용 증가에 따른 불법행위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산항 수상구역 및 수상구역 밖의 수역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항만 내 불법 어로행위 및 무단 어망 설치 △항로 및 묘박지 내 장애물 투기·방치 △무허가 선박 출입 및 불법 정박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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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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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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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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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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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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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은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