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전문 IT 기업 더존테크윌은 18일 사용자 중심의 UI/UX 전면 개편과 자체 개발의 조세 특화 AI ‘딥택스에이아이’를 탑재한 ‘차세대 이택스코리아’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정보 통합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무·회계·법률 통합 DB부터 대화형 AI 서비스까지 조세 전문가를 위한 모든 콘텐츠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여 년간 축적된 조세 전문 지식에 AI 기술이 결합하면서 검색 방식과 사용 환경이 대대적으로 변모했다.개편 1 :
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으로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20여 년간 조세 분야를 다뤄온 정종채 법무법인 정박 대표변호사가 조세법 전반을 집대성한 2000쪽 분량의 《조세법 대계》를 더존테크윌에서 출간했다.《조세법 대계》는 조세총론과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지방세법 등 개별 세법은 물론 국세징수법, 조세쟁송, 조세형사법, 국제조세법까지 조세법의 주요 영역을 폭넓게 다뤘다.저자가 국세청에서 처음 세법을 접한 이후 26년간 축적한 조세행정과 소송·자문 실무, 판례·심판결정례 등에 대한 연구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한 결과물이다.정종채 변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27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거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세
중부뉴스통신 = 의왕시가 재정건전성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카카오톡 전자고지
성남시가 고물가 속 시민 세 부담 완화부터 조세 정의 실현, 민생 규제 혁신,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까지 다각적인 행정력 집중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는 체납자의 경제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세금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오늘이엔엠)이 영등포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 결과로 부과받은 추징금 507억3843만원 전액이 취소됐다.영등포세무서의 2018~2020 사업연도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세무조사 결과로, 2024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54억4650만6701원의 143.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오늘이엔엠은 2025년 6월 24일 영등포세무서로부터 507억3843만원이 부과된 세무조사결과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8월 22일 조세 불복을 진행했고,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전부 인용을 통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오늘이엔엠)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결과로 부과받은 추징금 296억4598만원 전액이 취소됐다.서울국세청의 2019~2023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로, 2023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507억4753만1312원의 58.42%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회사측에 따르면, 오늘이엔엠은 2025년 2월 10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96억4597만원이 부과된 세무조사결과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2월 17일 조세 불복을 진행했고,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전부 인용을
광주지방국세청과 대구지방국세청이 납세자보호 분야에서 근무할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다. 채용직위는 광주지방국세청·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며, 광주국세청과 대구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각각 근무하게 된다.채용되면 ▲권리보호요청제도, 세무조사 기간연장·범위확대, ▲고충민원 처리,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등 납세자 권익보호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변호사 자격자로서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조세·회계·법률분야 근무경력을 가졌거나, 세무사 또는 회계자 자격증 소지자, 조세소송 또는 조세불북 사건 직접 수행자(건수
한국세무사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인공지능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회원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세무·회계 전문 IT기업으로, 세무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해 왔다.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를 통해 조세·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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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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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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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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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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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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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축협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경기도가 농협과 함께 도내에서 연간 약 811만톤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확대하고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 기반 구축에 나선다.경기도는 지난 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 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자원화해 경종농가의 농경지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축산농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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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계열사 반도개발로부터 1200억원 규모 부동산 담보 수취
반도건설이 계열회사 반도개발로부터 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리 소재 부동산을 담보로 수취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담보제공자는 반도홀딩스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 반도개발이며,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채권자는 부산은행이며, 담보물은 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리 264번지 및 513번지 부동산에 대한 근저당이다.담보한도 및 담보금액은 각각 1200억원으로, 이는 차입금 900억원의 1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금번 건을 포함해 12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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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첨단바이오 연구장비 개방…지역 기업과 공동 Ramp;D 강화
신규 연구장비 소개하고 기업 맞춤형 R&D·사업화 협력 방안 논의 경북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 연구장비와 인프라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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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공립 ‘치유의숲’ 4곳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 치유의숲 등 도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각 치유의숲에서는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 측정 등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가평 잣향기푸른숲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활용해 ▲계절 특별 프로그램 ▲의사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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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소멸대응 성과 점검…인구감소지역 확대 건의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화천군청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시군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대응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기금·접경·사회연대경제 담당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도와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