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보고할 때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까요?”, “업무상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솔직한 고민이 영천시청 대회의실에 쏟아졌다.딱딱한 청렴교육 대신 시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앉아 조직문화와 공직생활에 대해 허심탄회
유럽증권시장청이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한쪽에서 발생한 충격이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번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와 ESMA에 따르면, ESMA는 이날 공개한 '2026년 제2차 동향·위험·취약성 보고서'에서 취약성이 커진 암호화폐 시장과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 사이의 연계를 더욱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토큰화 주식과 탈중앙화금융 해킹, 예측시장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토큰화 주식은 기존 주식의
공주시는 16일 ‘청렴한 Day’를 맞아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과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운영 중인 ‘청렴주간’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최원철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및 선물 수수 등의 부패 요인에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축적된 연구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정책 연구 역할을 강화한다.국내외 에너지 시장과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 경험을 토대로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을 뒷받침하는 국책연구기관의 기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1일 에경연 대강당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1986년 9월 1일 설립돼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았다. 국내 유일의 에너지정책 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지난 40년간 국내외 에너지 시장과 정책
대전시가 허태정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키로 했다.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
광주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시민 소통 공간으로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통버스는 이동시장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소통 공간이다.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버스를
광주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시민 소통 공간으로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통버스는 이동시장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소통 공간이다.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버
민선 9기 울산시정과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2일 서울에서 첫 정책·국비 간담회를 갖는다. 지방정부 출범 두 달여 만에 열리는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는 아쉬움도 남는다.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번 만남이 울산의 미래를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의 최대 현안은 내년도 국비 확보다. 그간 민주당 소속 시장과 국민의힘 중심의 지역 국회의원 구도가 소통의 장벽으로 작용해 온 것도
영천의 가을밤을 별과 우주로 채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보현산별빛축제위원
정영두 김해시장이 취임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정 시장은 7월과 8월 두 차례씩 총 네 차례 간부회의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민선 9기 들어 모든 시민이 시장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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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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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AI 에이전트發 CPU 공급난이 소프트웨어 조직에 던지는 메시지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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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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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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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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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고위공무원 전보 외 (9월 21일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토·안전감사국장 오준석 ▲ 행정·문화감사국장 김동석 ▲ 기후·환경감사국장 전형철 ▲ 전략기획관 김태성◇ 3급 승진▲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남진 ▲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 박정철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혁◇ 3급 신규채용▲ 외교·국방감사국 제1과장 윤희연◇ 과장 신규보임▲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최진영 ▲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장 백경희 ▲ 반부패조사국 제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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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아부다비와 ‘디지털 에셋 실크로드’ 연다
한화 금융 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국경 없는 금융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과 중동을 연결하는 이른바 ‘디지털 에셋 실크로드’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을 통해 아부다비투자진흥청,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상호 금융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김동욱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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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교육, 지역과 함께 바꿉시다"…완주군 ‘교육혁신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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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소규모학교와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와 대학·산업계가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는 ‘완주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완주지역 교육은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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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진단부터 장기 간병까지…악사손보, 단계별 맞춤 보장 강화
최근 치매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간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족들의 재정적 어려움도 한층 커지고 있다. 실제 돌봄 과정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난관으로 ‘경제적 문제’가 꼽힐 만큼, 장기화되는 간병이 가계에 상당한 중압감을 주는 실정이다.이처럼 치료와 돌봄에 따른 비용을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XA손해보험은 알츠하이머 진단부터 입원, 간병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AXA간편종합보험’을 선보이고 있다.해당 상품은 알츠하이머병 진단금 특약을 마련해 초기 치료비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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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