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AI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등 동반성장 협력을 확대한다.SKT는 정재헌 최고경영자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양측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 26'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데 이어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만남에는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KT
의정부시가 9월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권역센터에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스타트업과 지역 행정 수요를 연결하는 공공 실증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의정부시의 행정 수요와 연결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고, 공공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발하
대우건설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섰다.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공동 개최기관인 건설연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 지원금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지난 8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 분야에서
양주시는 지난 2일 양주시청년센터 6층 오픈라운지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양주시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청년 스타트업과 창업가를 격려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해 양주시의회 의장,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그리고 경기북부 지역 청년 창업가 및 스타트업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에너지공단이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혁신기업 9곳을 발굴해 후속 성장 지원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혁신상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
KB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마련하고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 호텔에서 **‘KB이노베이션 허브-IR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혁신 스타트업 8개사를 비롯해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와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 정책·기관 출자자 등이 참여했다. 전체 참석 기업은 33개사에 달했다.행사에서는 스타트업들이 각사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16년간 쌓아온 성장 노하우를 글로벌 스타트업과 공유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 및 관계자들과 현장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을 유치해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현장 교류 행사도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의 공급 규모를 기존 10조5000억원에서 12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문턱을 낮추고 중소기업 유동화회사보증에 적용되는 연대보증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1일 IBK기업은행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14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의 공급 규모를 10조5000억원에서 12조원 이상으로 늘린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K-글로벌@실리콘밸리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글로벌@실리콘밸리는 국내 AI 스타트업과 글로벌 빅테크, 벤처투자사 간 협력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해외진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국내 AI 스타트업 31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빅테크 협업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VC 대상 일대일 투자상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공개하며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30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14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
대구 북구청은 주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제고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주소정보시설 3만 7,424개소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도로명판 3,757개소를 비롯해 건물번호판 3만 2,820개, 기초 번호판 281개, 사물 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0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오는 30일 6개 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 * 6개 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 대구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이번 협약은 최근 선포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