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동진여자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서영주 보건교사가 ‘2026년 교육부 교육전문직원 선발시험’에서 보건 분야 교육연구사에 최종
대구한의대학교가 간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몽골 현지에서 보건·의료 교육과 해외 봉사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나선다.글로컬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몽골 Edu LAB 프로그램 및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의 성
대학이 보유한 전문 보건·안전 인프라와 지역사회 최일선 소통 조직이 결합해 경상북도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민·학 공동 건강지원망 구축에 나선다.경일대학교 RE:ON사업단은 지난 10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지산학 건강지원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
구로구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95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안전교육을 각각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지난 29일 진행된 1일차 교육에서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중대재해관리팀 장초희 주무관이 여름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
광양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복지 ▲상업·산업 ▲농·축·수산 ▲안전시설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폭염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7월 기준 광양시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명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폭염이 장기화되고 체감온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감소세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 보건 점검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 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지사 관할 선박, 사업소, 시설물, 방제 창고 등 주요 작업장을 찾아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 호우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야외 작업장 계류 시설의 안전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 소관 대상 시설에 468곳에 대한 소관부서별 자체점검 결과 공유 및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사항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도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10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처리절차 안내서 마련 △안전관리자 의무교
충청대학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전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연합 글로벌 보건 의료 전공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청대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 등 대학 3곳 보건의료계열 학생 3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에서 전공 직무 연수를 했다. 밴쿠버의 글로벌 직무 교육 기관에서 ‘Medical English’ 과정을 이수했다.
앞으로 의사의 원격 지도 없이도 선내에서 감기약과 같은 일반의약품 투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예방 기준’을 개정해 20일 고시했다. 선내 안전·보건 기준은 선박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제정됐다. 어선을 제외한 ‘선원법’ 적용 선박과 선원, 선박의 소유자가 대상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먼저 건강담당자의 일반의약품 투여 절차를 합리적으로 바꿨다. 기존에는 건강담당자가 선내 의약품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원격 의료 지원을
통합 제물포구는 ‘주민 구강 보건 서비스’수혜 대상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통합에 따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제물포구 보건소는 사업 파트너가 될 옛 중구 내륙 지역 소재 치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집중 모집할 계획이다.■ 촘촘해진 구강 복지...임플란트·스케일링 혜택 대폭 늘어이번 사업은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인 구민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구는 6개월 이상 제물포구에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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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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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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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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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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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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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울산동구가족센터, 상반기 한국어교육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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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한국어교육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과정별 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종강식에서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개근상과 성실상,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학습 열의를 격려했다.센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수강생의 수준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2주 특강 입문반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TOPIK Ⅱ 대비반 ▲기초 야간반 등 맞춤형 세부 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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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작가의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이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29일까지 부평구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삶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순간과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빛의 기억' 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과 희망의 흔적을 의미하며, 꽃이 피어나듯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홍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빛과 함께 남아 있다. 따뜻했던 계절의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마음속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 피어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