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8월 1일부터 운영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시작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조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지방세 체납 해소를 유도한다.현장 조사반 6명과 납세 지원 콜센터 담당 4명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과 체납 안내 등을 추진해 왔다.8월 말에는 현장 조사반이 직접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했다. 첫 활동 결과, 총 660만 원 상당, 지방세 53건을 체납한
3주전
45년간 한 업체가 독점한 인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사업을 경쟁 체제로 바꾸겠다며 실시한 공모에서 선정된 두 업체가 아버지와 아들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조성민 인천시의원은 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번호판 발급대행 선정 과정은 공정경쟁을 파괴하고 법률과 조례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정”이라고 밝혔다.시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대행은 1981년 7월 이후 45년간 한 업체가 독점적으로 맡다가 지난 4월 번호판 발급대행자를 남부·북부 2개 권역, 2개 업체 체제로 확대 모집했다.그러나 시가 5월 최종 선정한
중부뉴스통신 = 오산시는 타 지자체의 체납세금을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통해 징수하고도 지급받지 못했던 ‘징수촉탁수수료’ 미처리 내역을 전수 조사해 세입으로 확보했
인천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대행업체 선정 절차를 둘러싸고 공정성과 적법성 논란이 제기됐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양산과 김해에서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외국인들만 골라 협박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양산경찰서는 폭력행
중부뉴스통신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
당진시는 9일 당진시청에서 기업 및 단체 4곳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제일트레이딩,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2,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성금, 물품을 전달했다.㈜제일트레이딩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은 성금 300만 원과 700만 원 상당
충북 단양군이 지역내 어린이집 9개소에 시설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보육환경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군은 번호판 제작에 앞서 단양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어린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공간인 만큼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에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새롭게 설치된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영치 대상은 울산 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울산 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 대상이다.울주군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명의자동차도 단속한다.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한다.영치된 번호판은
울산시가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차량에 대해 경찰과 합동단속을 벌인다.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족쇄 설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한다.울산시는 8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올해 두 번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벌이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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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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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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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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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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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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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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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개최 가을 정취 가득한 행복달서에서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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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코스와 원활한 운영,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국 대표 하프마라톤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