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월부터 7월까지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현장 대응에 집중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과수 작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특징을 보이며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전담 예찰반 운영, △과수농가 대상 정기 및 수시 현장 점검, △의심주 발견 시 즉각 신고 및 정밀검사, △발생 농가 긴급 방제 및 확산 차단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개화기 이후 병원균 확산
충남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약제 지원과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선다. 시는 이동성이 낮은 어린 약충기 방제가 효과적인 점을 고려해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방제 약제를 집중 공급한다. 농가에서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약제를 수령해 방제에 참여하면 된다. 돌발해충은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시키고,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해충 발생을 대비해 지역에 설치된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일제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금산천변 데크길 등 해충 취약지역에 전기포충기 104대, 태양광 포충기 81대 등 총 185대의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가동에 앞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전수 점검 및 정비가 실시됐다.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모기 및 각종 날벌레를 유인·포획하는 방제 장비로 인체에 해가 없고 에너지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장비다.  보건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용품 배부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토마토 재배농가 39곳이다. 군은 재배 방식에 따라 맞춤형 물품을 제공해 일반 농가에는 화학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함께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핵심인 해충이다. 유충이 잎과 열매에 피해를 주기 전 적기에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함께 현장에서 구체적인 방제 요령도
충남 보령시는 관내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천500만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
경산시는 2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읍·면 방역소독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소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에 앞서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역소독 전반 ▲안전 수칙 ▲방역소독 장비 사용 및 관리 방법
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
충남 천안시는 지난 1일 동면 화덕리 김현수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며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앙한 ‘향진주‘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중간찰 향미 품종으로, 윤기와 구수한 향이 있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천안시는 올해 기후 변화에 대응한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육묘 및 농자재 지원, 병해충 방제, 친환경 농헙 확대 등 등 영농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신희섭 농가를 중심으로 약 2.1㏊ 논에 조생종 품종인 ‘진광’과 ‘수찬미’를 옮겨 심었다.‘진광’은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병해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이며 밥맛이 뛰어나다. ‘수찬미’도 식미와 품질이 우수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품종으로 알려져 농가 기대를 모은다.모내기는 다음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적기는 다음달 중순이다.군은 36억원을 들여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등 15개 사업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모내기부터 병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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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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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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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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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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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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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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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박찬대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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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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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행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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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 갈 권리를 가진다. … 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국가는 위의 정신에 따라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1998년 개정돼 선포된 대한민국 청소년헌장의 서문이다.어린이날이 있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 행복 체감지수가 궁금해진다.▲지난 4일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22개국 중 하위권인 17위라는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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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 도의원 후보 노인·청년 공약
국민의힘 이동령 충북도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어르신 복지 강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증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어르신 정책으로는 1인 가구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와 건강 프로그램 강화,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정착 지원, 돌봄교실 확대와 콘텐츠 다양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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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섬 속의 섬 ‘교육기반 지역소멸 대응’ 추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내 섬 지역의 초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교육기반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고 예비후보가 최근 우도면과 추자면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인사, 동문,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마련됐다.우도면 주민들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특화된 교육 정책을 통한 ‘찾아오는 섬’ 조성 방안 ▲우도 지역을 ‘문학 교육의 메카’로 육성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의견을 건의했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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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최영훈씨(진천군 안전도시국장) 여혼
△최영훈씨 여혼= 23일 오후 1시 10분 청주 더빈 컨벤션 가드니아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