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편리해야 하고, 농업으로 충분한 소득을 얻을 수 있어야 하며, 농업인은 사회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이 말은 200여 년 전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이 제
NH농협 남양주시지부가 내달 21일 다산동 신축 사옥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신축 사옥은 다산지금로36번길 21-2 다산 2동 사무소 인근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111.45㎡ 규모다.
유교 경전 논어에는 정치를 행하는 자가 마음에 새겨야 할 으뜸 덕목으로 ‘절용애민’이 등장한다. 쓰임을 절제해 재정을 아끼고, 그 아낀 마음과 여력으로 백성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다산 정약용 역시 목민심서를 통해 공직자의 무분별한 낭비를 경계하며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폐단을 엄히 꾸짖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쥔 자가 스스
자이에스앤디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총 1,230세대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 원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사업지는 갈매·다산·왕숙·진접 등 경기 북동부 주요 택지개발 지역을 잇는 개발축에 위치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으며,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
다산 정약용은 그의 저서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목민관의 본무요,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라고 역설했다. 예나 지금이나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제1의 덕목이다. 아무리 화려한 행정적 성과와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그 바탕에 도덕성과 공정함이 결여돼 있다면 시민의 신뢰라는 공든 탑은 단숨에 무너져 내리고 만다.유감스럽게도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시는 최근 몇 년간 이 탑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참담함을 겪어야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포항시와
포항시 북구 송라면은 12일 송라초등학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송라면 화진리 전통 앉은 줄다리기 및 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화진리 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 다산 등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부녀자들이 앉은 자세로 줄을 당기는 지역 고유의 전통 풍습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포항시 무형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재현행사는 마을 단위에서 면 단위 행사로 확대되어 지역의 전통을 계
인천도시공사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청렴 가치 내재화와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렴문화 확산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일회성 교육과 캠페인 중심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과 실천 그리고 제도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먼저 8월 27일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에서는 업무 관련 반부패 법령과 행동 기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중에는‘다산 정약용 청렴유적지 답사’와 ‘직원
남양주시는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아카이브에서 꽃과 나무를 사랑한 정약용 선생의 정원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는 특별전‘다산의 서재 창 너머, 정원’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선보인‘茶 향 깊은, 다산 서재’에 이은 정약용아카이브 기획전으로, 학자와 사상가로 널리 알려진 다산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을 즐겼던 일상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산이 각별히 아꼈던 국화를 두고 국화 그림자를 즐기던 ‘국영시서’를 비롯해 살구꽃이 필 때부터 꽃이 필 때마다 모여 시를 짓고자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9월 12일 다산아트홀에서 정약용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중부뉴스통신 = 서울 중구가 다산·약수어린이집 주변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아이이음길'로 새롭게 단장한다. 좁은 보행로와 경사로, 차량 승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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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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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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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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