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김수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 가뭄·폭염 피해 농어업인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7일 열린 제436회 도
농촌진흥청이 농어촌 주민의 생활·복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농어촌 지역 4천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농어업인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2차분으로 385농가에 2억3100만원을 지급하고, 농외소득 기준 상향에 따른 신규 대상자의 예비신청을 받는다.군은 지난 3일 대상 농어업인에게 1인당 60만원씩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수당을 지급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7050농가에 42억3000만원을 지급했다.오는 11월 13일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 공익수당 지급 제외 기준인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기존 3700만원 이상에서 47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된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이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지급에 나섰다고 밝혔다.충청남도
농어업인의 농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이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농어업회의소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임미애 더불어민주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농어업인이 야외 작업 중 입은 온열질환을 ‘농어업작업안전재해’로 명확히 인정하고 예방장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지난 8월 31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충남 청양군이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지급에 나섰다.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가구당 구성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청양군의 총 지급 대상은 1만 631명이며, 전체 지급액은 63억 6,600만 원 규모다. 군은 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산하고 농어촌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 이른바 ‘농업 디지털 전환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농업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작물 생육·병해충 예측과 농작업 로봇, 자율주행 농기계 등 첨단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읍시는 지난 2일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육상경기장에서 ‘2026년 제3회 전북 청년농 스마트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청년 농어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영농 현장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농어업인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개 팀이 경진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방제와 비료 살포, 예찰 기술 등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단순한 조종 능력뿐 아니라 현장 작업에 필요한 기술과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데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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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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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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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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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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