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거버넌스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속가능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당진시는 지난 23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ESG Korea Awards’에서 ESG 거버넌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의미하며, 기관의 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이 중 행정 기관의 ‘거버넌스’ 분야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자와 함께 제2차 통합돌봄 거버넌스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포럼에서는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위한 재가 노인 돌봄 사례와 돌봄 공백 해소 방안, 요양 돌봄 내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협력 과제 등 의제를 다뤘다.김미애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 “AIP를 단순히 집에서 생활하는 개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와 일상, 돌봄이 이어지는 삶의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김진석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장은 “초고
충북 음성군은 청년 민관 협력 거버넌스 조직을 확대했다.군은 23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음성군 안팎 청년들은 안과 팎을 한 팀으로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현실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2024년 1기 24명으로 출범한 데 이어 지난해 2기 31명이 활동하며 지역 청년의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기는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6월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체와의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
13시간전
최근 한국환경연구원내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국무조정실이 설립을 추진해온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수립과 평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지방·민간·학계가 연계된 통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업무를 수행한다.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따라 올해 2월 한국환경연구원이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로 지정됐으며, 연구원 산하에 연구센터 설립 및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연구센터는 국가·지방 기본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198개 중장기
우석대학교가 글로벌 OTT 시대를 맞아 K-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19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우석대학교 ESG국가정책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넷플릭스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K-콘텐츠가 단순한 문화·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고 초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4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충남도 내 17개 시군구청 및 208개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신보의 금융복지 지원 제도 공유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는 등 복지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과도한 채무와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충남도민을 위해 지원 중인 파산면책 및 신용회복 등 주요 채무조정 제도 연계 절차를 안내하고, 2부에서
충북 옥천군이  ‘2026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충북권역 대상을 받았다. 23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 주최로 서울시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옥천군은 충북권역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부문에서 각 2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옥천군은 ESG 각 분야의 평가지표와 군정 주요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
석유공사가 울산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이 한자리에 모여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석유공사는 22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민관청렴협의체 소속 기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한 공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울산교육청,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4개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했다.회의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의 제도와 관행, 업무처리 과정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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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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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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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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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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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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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교육 출범위, 교육복지실현 추진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공약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지난달 30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급식 확대’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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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예약택시 전용구역 신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 확대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정부의 ‘방한 관광 대전환·지역 관광 대도약’ 전략에 맞춰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청주공항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전면에 ‘예약택시 전용 승차 구역’이 신설됐다. 터미널 전면의 무질서한 차량 정차와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도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했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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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도 취업하는 자격증 BEST 4!
2026년에도 이력서 스펙보다 강한 ‘면허성 자격증’이 있을까. 자격증을 많이 따는 시대는 지났다고들 한다. 하지만 산업안전기사·건설안전기사, 지게차운전기능사,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처럼 법적 기준이나 현장 수요와 맞물린 자격증은 이력서 한 줄을 넘어 취업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2026년 고용 시장에서 취준생과 이직자가 먼저 검토해야 할 면허성·실전형 자격증 BEST 4와 현실적인 취득경로까지 취업 자격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취업 시장에서 자격증의 가치는 이름값보다 실제 채용 현장에서의 쓰임으로 결정된다. 단순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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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NH골든찬스예금 출시
충북농협은 지난달 30일 농업인과 조합원의 금융혜택 확대를 위해 ‘NH골든찬스예금’을 출시했다. ‘NH골든찬스예금’은 조합원과 준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우대금리 0.2%를 제공하는 정기예탁금 상품이다. 농축협별 기본금리와 상품우대금리에 특별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돼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조합원 및 준조합원인 개인으로, 가입 기간은 1년 만기이며 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판매한도는 5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이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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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채용의 절대 기준! 자격증 3대 마켓
어떤 자격증이 취업에 강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자격증 그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제도를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어떤 산업은 사람이 많아서 채용이 생기고 어떤 산업은 법이 정한 기준을 맞춰야 하는지 알아본다. 1. 규제가 만든 필수 인력 시장 보건·안전 관리 산업 시장은 사람이 아닌 규제가 키운 시장이다. 기업이 원해서만 커지는 분야가 아니다. 법이 요구하고, 사고가 비용이 되며, 현장이 사람을 필요로 하면서 커지는 산업이다. 건설 현장, 제조 공장, 물류센터, 대형 건축물, 화학·환경 사업장은 모두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