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부적격 건설업체를 근절하고 건실한 지역 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입찰 단계 건설업 등록 기준 실
7월 한 달간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한국 증시를 두고 해외 매체들의 우려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4일 '한국이
공공 건설시장에서 실체 없이 입찰표만 던지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가짜 건설사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낙찰에서 제외하는 조치 이외에 입찰금액의 5%를 국고에 귀속시키는 강수를 두기로 했다.조달청은 31일 발주하는 국가계약법 적용 시설공사 입찰 분부터 건설업 등록 요건을 채우지 못한 부실·부적격 업체에 대해 입찰보증금을 국고로 귀속시킨다고 밝혔다. 향후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지자체 발주 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그간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에서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오는 26일 실시될 예정이다.제주도의회는 지난 11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오는 26일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기후경제부지사 인사청문특위는 운영위를 제외한 각 상임위에서 추천한 7명과 의장이 추천한 2명 총 9명으로 구성됐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성의·임정은·한권·강정범·김봉현·장정훈·임혜주·장희순 의원 등 8명이며, 진보당은 양영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 결과 ‘적격’ 또는 ‘부적격’ 의견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
호주 음반산업협회가 사람이 아닌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음악을 공식 차트에서 배제한다.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한 음악은 허용하되 인간의 실질적인 창작 기여가 확인돼야 한다.26일 IT 매체 엔가젯과 ARIA에 따르면 개정된 차트 운영규정은 28일부터 시행되며 31일자 차트부터 적용된다. 전적으로 AI가 만든 음원은 ARIA 차트에 진입할 수 없으며, 차트 부적격 음원은 ARIA 어워드 수상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다만 AI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퇴출되는 것은 아니다. A
3주전
인천시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9월 말까지 부동산개발 등록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선 서면조사를 통해 부적격 의심 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한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무문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년에 이어 2016년, 2019년 대형 화재의 트라우마가 생생한 상황에서 율리 이전 계획이 장기간 표류하자, 상인들의 불만과 행정에 대한 불신이 굳어지고 있다. 24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민선 7기부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으로 도매시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지연과 공동 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예비타당성 조사 부적격 판정 등 대형 악재
금융위원회가 한국 증시를 투자 부적합 시장으로 평가한 블룸버그 칼럼에 대해 공식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최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할 때 투자 매력이 약화됐다는 판단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금융위는 지난 4일 발표한 ‘국내 증시에 대한 정부 입장’을 통해 “한국은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며 “일부 부정확한 통계에 기반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이번
금융위원회가 블룸버그의 '한국이 투자 부적격 국가가 되고 있다'는 취지의 칼럼에 대해 공식 반박에 나섰다.칼럼에 인용된 일부 통계는 사실과 맞지 않고 출처도 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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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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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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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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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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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4일부터 관내 21개 동 주민총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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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황궁의 부활, 강화 고려궁지에서 빛으로 만난다
강화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24일간 용흥궁공원부터 강화 고려궁지 일대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을밤의 강화 원도심과 고려궁지를 걸으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올해 행사는 ‘강화, 고려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용흥궁공원에서 출발해 강화 고려궁지까지 이어지는 야간 도보길을 따라 걸으며 빛의 행차, 미디어아트,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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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제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 제물포구는‘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새롭게 수립된 복지 슬로건인 ‘Beyond The Social Welfare: 복지,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진행됐다. 단순히 격식에 치우친 기념식 형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복지 유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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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제주도의원 "청년 떠나는 제주도, 청년정책 인력은 도리어 축소"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담당관과 인구정책담당관이 통합되면서, 청년정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청년 정책 담당자는 늘렸다고 항변했다.3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다운 의원은 "제주도가 조직개편을 하며 청년 전담인력이 줄어들었다"라며 "청년 정책 통합과 인력 축소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맞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정 의원은 "제주는 매년 3000명 이상의 청년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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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공항초 신도분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옹진군은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지역 교통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형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보행 시 지켜야 할 교통수칙 ▲차량 승·하차 시 주의사항 ▲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