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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코어뱅킹 재구축 '프로젝트 NEO' 본사업 착수

NH농협은행은 15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 사업을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NEO란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다.

주요 개선 사항은 ▲IT기술 구조 전면 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구조 혁신을 통해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목표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의 변화”라며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정 사장은 CES의 주요 키워드로 ‘진화하는 로봇’과 ‘영향력 커진 중국’을 꼽으며 로봇용 디스플레이 수요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권 보장,
SK바이오팜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SK바이오팜은 이번 승인이 알파핵종 기반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FDA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한 사례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수용체 단백질 ‘NTSR1’을 표적으로 하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안전성과 생물학적 활성 용량 범위를 확인하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 투자한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 파
한국산업은행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앞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회장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민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이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산은의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산업 업그레이드와 녹색·에너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결의대회
국민의힘 한동훈 전 당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본인 제명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명백한 조작·정치보복임을 강조하면서 국민·당원들에게 사과했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다”라며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 여러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인사청문회의 '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갑질 피해자가 익명으로 변호사를 통해 상담과 신고를 진행할 수 있는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18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갑질 피해자의 신분 노출 우려를 없애고, 실질적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 신고 안심 변호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공사 ‘갑질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침’에 따라 도입했다. 갑질 피해자와 사건 관계인이 신원을 밝히지 않고도 지정 변호사를 통해 법률 상담, 대리 신고, 조사·수사 과정 참여까지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익명 신고 시스템이다. 공사는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정의를 확대해 신종·다중피해 유형을 포괄하고 피해 발생이 임박한 경우 경찰 등 수사기관이 금융회사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이 의원은 “범죄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는데 제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라며 “다중피해사기라는 신종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급정지 절차를 내실화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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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북삼동 도심 한복판의 주요 생활도로가 10년 넘게 파손과 침하를 반복해 온 가운데, 최근 이 도로가 전면 정비가 아닌 이른바 ‘반쪽 포장’ 방식으로 임시 보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문제가 된 도로는 오랜 기간 노면 파손과 잦은 침하, 맨홀 단차, 배수 불량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차량 파손과 보행자 사고 위험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구간이다. 특히 비가 오면 물이 고이거나 노면이 울퉁불퉁해져 주민과 운전자들의 불편 민원이 수년간 이어져 왔다.그러나 최근 실시된 도로 보수는 도로 전체를 재정비하는 방식이 아닌, 차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과 규제 완화, 인공지능 기반 신성장 전략 등을 돌파구로 제시했다.최태원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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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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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법원이 확정한 과태료를 제때 징수하지 못한 사실이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 전자소송 제도가 정착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수영구는 여전히 우편 통보에 의존하는 행정 방식을 유지해 왔고, 그 결과 최소 900만 원의 세입이 집행 단계에서 누락됐다. 디지털 행정 전환을 외면한 관행이 실질적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이번 사안은 단순한 업무 착오를 넘어, 지방행정의 관리 체계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판결은 있었지만 집행은 멈췄다부산시 감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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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이차전지 소재 산업 등 포항지역 주력 산업이 장기 침체 국면으로 빠져 들고 있는 데다 인구 구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포항 지역 경제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최근 발표한 조사연구보고서 ‘포항 내수 부진의 구조적 원인과 정책대응
서부경남 보수 정치인들이 잇달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 외연을 확장하고 지방선거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이들을 향한 문을 최대한 열어두는 모습이다.최구식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송도근 사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입당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17일 당원 자격심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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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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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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