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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돈 ‘고질병’, 작년에도 그대로

2시간전
지난해에도 나은 만큼 키우지 못하는 국내 양돈산업의 한계가 드러났다.

생산성의 양극화 또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를 토대로 한 ‘2025년 전국 한돈농가 전산성적 보고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한돈팜스 운영기관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한돈연구소에 따르면...
녹십자수의약품은 인스타그램 참여형 기부 캠페인 ‘고양이에게 봄을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적립된 동물용의약품을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SNS 참여를 통해 게시물 1건이 등록될 때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캣액’ 1개가 적립되는 구조로 진행됐다. ‘데피니트캣액’은
자원순환 전 주기에서 실질적·정량적 성과 창출…기후에너지환경부 표창 수상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다양한 ESG 경영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과 농축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농협 개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과 일각에서는 “농협 자율성을 훼손하는 관치 강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쟁점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
안성팜랜드‧목우촌‧임실치즈 협업…다채로운 프로그램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스타필드 하남점에 이어 수원점에서 ‘도심 속 리얼 낙농 목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농협안성팜랜드,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이 참여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농협 축산경제는 방문객들에게 국산 유제품 시음, 현장 포
전문가 “내수 정체 탈출 위해 K-유제품 수출 확대 총력을” 전국의 재고분유가 사상 처음으로 1만1천톤을 상회, 우유업계의 경영난을 가속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최근 한국유가공협회에 의하면 전국의 재고분유는 3월말 현재 탈지 1만1천48톤, 전지 270톤 등 모두 1만1천318톤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급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6천641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15.5%, 전월대비 17.8%가 각각 증가하며 월간 수입량으로는 가장 많은 물량의 돼지고기가 들어왔다. 이전까지 월간 최대 수입량이었던 지난 2025년 5월의 5만6천251톤을 넘어선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 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사업이 2차 모집을 시작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의 월 임대료 가운데 입주자 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이 대상이다.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이번 2차 모집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분 임대료를
시민단체 경실련이 8일 이재명 정부의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을 강하게 비판했다.건설사의 미분양 아파트를 감정가의 90%에 매입하겠다는 정부 정책을 두고 "왜 정부가 건설사의 경영 실패를 국민 세금으로 보전해주냐"는 것이다. 경실련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정부는 세금 퍼주기로 건설사 민원을 해결해주는 기관이 아니라 대다수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LH는 지난 4월 27일부터 3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을 시작했다. 대상은 비수도권 내 준공됐거
환경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올해 오염토양 정화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8일 토양정화업계에 따르면 자연과 환경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구간 오염토양 정화 사업’을 에코프라임과 공동 수주했다.정화사업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해창리와 고덕면 율포리 일원이며, 총 계약 금액은 282억원이다.이 중 자연과환경의 계약금액은 40억원에 달한다.이어 4월에는 14억 4천만원 규모의 인천도화2차 주상복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8일 성명을 내고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한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도교육청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은 전체의 86%에 달한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태양광 시설은 조달청 우수조달품 제도에 따라 구매되고 있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 관급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는 단순히 절차를 준수했는가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과 세무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등 회장단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내방, 경제적 불확실성 속 납세자 지원을 위한 세정의 중요성과 국세행정 파트너로서 납세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주요 안내 사항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지
정관장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키커’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성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정관장은 ‘아이키커 점프’와 ‘아이키커 하이’를 앞세워 2026년 어린이날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키커 점프’는 출시 첫날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0~40대 학부모의 구매 비중이 40% 이상으로 집계됐다.온라인에서는 지난 4일부터 31일까지 ‘아이키커 매달리스트’ 이벤트를 운영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
1시간전
황순남 계양구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황 의원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존 지역구였던 계산 1·2·3동은 선거구 변동과 중앙당의 3선 금지 지침에 따라 구의원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됐다”라며 “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황 의원은 국민의힘 기호 2번으로 인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선거구는 계산3동과 작전 1·2동이다.그는 “그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계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
2시간전
대웅제약이 월 1회 주사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협약을 통해 비만 치료 시장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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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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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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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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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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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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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2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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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눔과이음,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아동권리 증진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은 지난 7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과 아동권리 증진 및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세종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나눔과이음이 국내 최대의 아동단체 협의기구인 한아협과 함께 아동권리 보장과 옹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들에게 인권 관련 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일영 나눔과이음 이사장과 오준 한아협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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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이키커, 어린이날 맞아 키성장 이벤트 확대
정관장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키커’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성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정관장은 ‘아이키커 점프’와 ‘아이키커 하이’를 앞세워 2026년 어린이날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키커 점프’는 출시 첫날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0~40대 학부모의 구매 비중이 40% 이상으로 집계됐다.온라인에서는 지난 4일부터 31일까지 ‘아이키커 매달리스트’ 이벤트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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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 2026 여름 쇼케이스 ‘오버드라이브’를 오는 6월13일 개최한다.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와 함께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방탄소년단 진과의 협업 이벤트, 대형 오프라인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8일 넥슨은 6월 13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여름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5월26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멤버십 코드는 270레벨 이상 캐릭터 보유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급된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1만5000 넥슨캐시가 포함된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