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서비스 100일을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하는 등 플레이어들과의 소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서비스 100일을 맞이했다. 컴투스는 이를 기념해 지난 4일 특별 생방송 '약속의 100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는 운영업체 컴투스의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 송정훈 사업실장, 개발업체인 모히또게임즈의 한성현 대표가 참석해 시청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