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목포, 집중호우 피해지역 신속 복구 총력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8개...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동해시가 민원 현장의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을 직접 찾아가는 등 시민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묵호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창구에 설치된 안전가림막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직원의 안내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창구를 중심으로 양방향 음성 전달 시스템인 ‘소통스피커’를 시범 운영한다.그동안 민원실에는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투명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돼 있었지만, 가림막으로 소리가 차단되면서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복지 상담 과정에서 직원의 설명을 제대로 듣기 어렵다는
20대 하청 노동자가 정비 작업 중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가 발생한 HL만도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
IBM이 2개의 극저온 모듈을 단일 환경으로 연결하고 냉각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로운 아키텍처는 수백 개의 양자 칩이 초저온 환경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듈형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BM은 이번 성과가 2029년 선보일 예정인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 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개발을 위한 진전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운영 중인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은 높이와 폭이 각각 8피트를 넘는 규모로 구축됐다. 초기 테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받았다.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 대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중앙고 동아리 ‘창조’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고요속의 외침’을 선보였다.학생들을 지도한 송준한 교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제조업에서 에너지 절감은 하나의 정답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생산 공정과 사용하는 설비가 기업마다 다른 만큼 에너지가 새는 지점도 제각각이다.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이 기업별 맞춤형 진단을 통해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 청주국제공항 중심의 메가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신 지사는 먼저 청주가 충청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체육·문화 거점으로서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청주시 일원에 5만명 수용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1
중부뉴스통신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9일 오후, 경춘철교 상부 수변카페 '경춘마루'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15일 개관한 경춘마루는 철
한국거래소는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는 인바이오가 공시불이행 3건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은 건에 대해 2026년 8월 19일 미지정 결정을 내렸다. 공시불이행 내용은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횡령·배임 사실확인 등 3건으로, 사유발생일은 2024년 6월 17일이다. 지정예고는 2026년 7월 24일에 이
공석인 경남도 경제부지사에 최만림 전 행정부지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최 전 부지사는 18일 기자와 통화에서 “박완수 지사가 연락이 와 경제 쪽 일을 맡을
1시간전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이 19일 지역 내 고령층 오백 명을 대상으로 울산테크노파크가 후원한 신선한 자두를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해당 지원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안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행사의 재원이다. 울산테크노파크 소속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내 기금으로 물품을 전액 구매하여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한층 부각시켰다.이와 관련해 서임량 관장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선행을 베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소각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한다.SK하이닉스는 19일 자사주 보통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매입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이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회사는 “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무역수지 30억불 흑자 … 전년比 32% 증가
충북이 7월 무역수자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과 수입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수출 증가세는 슈퍼사이클의 반도체가 주도했다.19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7월 충북지역 수출현황을 보면 충북의 수출은 38억7000만달러, 수입은 8억7000만달러로, 3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전년동월 대비 32% 증가했다.충북의 수출과 수입은 두자릿수 증가률을 보였다.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4% 증가한 3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반도체·기타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IPO 속도 내는 에버스핀 “외형 성장 넘어 수익성까지 잡았다”
기업공개 속도를 내고 있는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은 공인회계사인 조병현 최고재무책임자가 회계·재무 전문가의 관점에서 성장성과 수익구조, 재무건전성을 직접 평가했다.IPO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지정한 삼일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에버스핀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132억원대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약 5억원에서 9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도 약 37%까지 상승했다.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은 매출 성장 대비 비용 증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군의회,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지역복지 소통 강화
홍천군의회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홍천군의회는 19일 오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홍천군의회와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지역 여건 속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의회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수상안전'…전기차·산불감시망 강화
동해시가 여름철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감시망 구축에 나서는 등 시민 안전과 친환경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7일 해수욕장 운영을 공식 종료했지만 폐장 이후에도 해변 이용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는 9월 13일까지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망상·리조트·노봉·대진·어달·추암 등 6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입수 자제 안내와 위험구역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주말에는 해양경찰과 시 직원이 합동 순찰을 벌이고, 기상 악화 등 사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