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울산 북구가 직원 AI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북구청 한동우 팀장·박초롱 주무관은 교육과 수행평가 과정을 통해 그린 등급을 획득하며 AI 실무 기획 능력을 인정
울산시의회가 전·현직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역대 의원들을 초청해 지혜를 모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의회는 27일 울산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의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지역 발전 과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의회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상욱
나선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도형을 그릴 때 나타나는 손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파킨슨병 환자를 최대 98.95% 정확도로 구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참가자가 66명에 불과해 실제 진단에 활용하려면 대규모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인도 시크샤 오 아누산단대와 국립기술대 잠셰드푸르 연구팀은 필기 이미지와 스마트펜의 센서 데이터를 결합하는 멀티모달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국제학술지 디스커버 컴퓨팅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이 전원 구조됐으나 9명은 연락두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8월 3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해 우리 국민 피해 상황과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해외긴급구호대를 통한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헬기와 드론에 더해 육상 루트 수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8월 3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실종·고립된 우리 국민의 생사 확인과 수색·구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지난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비즈플레이는 정부 부처,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 민간 IC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가 바꾸는 공공기관 출장 관리 : 비용 혁신부터 감사 대응까지’를 주제로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발표자로 나선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은 출장 업무에 대한 현황과 변화, 솔루션 개요 및 사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착수한다. 11월 말 인수 완료를 목표로 다음달 15일부터 10월12일까지 공개 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인 3301만6411주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게시된 공개매수 설명서에 다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양경애 구리시의장은 31일 제10대 의회 처음으로 현안브리핑을 열고 시의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양 의장은 “올해 어려운 구리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구리시의원 공무해외연수는 가지 않고 예산은 반납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가 iM뱅크 임직원 대상 ‘AWS 연계 iM뱅크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31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금융 실무에 접목해 지역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달 2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를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하성용.임정은 도의원,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 서귀포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업부문 도예산 확대,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용수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KT가 우리은행의 인공지능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기존 챗봇과 상담봇에 AI 뱅커와 AI 에이전트를 연계해 고객 문의 대응뿐 아니라 실제 업무 처리까지 지원하는 상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KT는 우리은행이 추진하는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이 비대면 채널에서 운영해온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의 정확성과 처리 범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KT는 고객이 상담 과정에서 전달하는 의도를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과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가상융합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올해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 개발자·창작자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하고 관련 기업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에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AI와 가상융합산업 현장에 투입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5년간 총 995명의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이 전원 구조됐으나 9명은 연락두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8월 3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해 우리 국민 피해 상황과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해외긴급구호대를 통한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헬기와 드론에 더해 육상 루트 수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8월 3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실종·고립된 우리 국민의 생사 확인과 수색·구
의류 제조·교육 서비스 업체 윌비스가 자금 유동성 부족으로 사채 원리금 합계 118억8505만원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31일 공시했다.미지급 발생일은 2026년 8월 28일이다. 미지급금액은 원금 114억9500만원, 이자 3억9005만원으로 구성됐다. 자기자본 대비 미지급 비율은 24.54%이며,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미지급된 사채 내역에 따르면 무보증사채 33회차는 2025년 4월 29일 발행됐으며 권면총액 95억원 중 원금 95억원, 이자 3억3663만원을 포함해
전기전자·에너지기술 시험인증 기업 에이치시티의 최대주주 이수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66%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의한 보유수량 증가가 제시됐다.이수찬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31만565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24일 대비 1만432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66%로 0.0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531만5652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1만4320주 증가했다.
나선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도형을 그릴 때 나타나는 손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파킨슨병 환자를 최대 98.95% 정확도로 구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참가자가 66명에 불과해 실제 진단에 활용하려면 대규모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인도 시크샤 오 아누산단대와 국립기술대 잠셰드푸르 연구팀은 필기 이미지와 스마트펜의 센서 데이터를 결합하는 멀티모달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국제학술지 디스커버 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