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단이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하겠다며 노조에 거듭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삼성전자는 15일 사장단 명의 입장문을 내고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도 국민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지금은 매 순간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무한경쟁의 시대다.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저희 사장단은 현재의 경제 상황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후조정을 재개한다.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조정은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중노위는 이후 지난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할 것을 요청했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 추가 대화를 위한 핵심 쟁점 입장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으나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노사 간 추가 대화 시도가 무산되는 듯한 모습이다.. 노조가 파업 강행 의지를 고수한 것은 사측의 제안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이벤트를 연다. KB증권은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련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P를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제주시 원도심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오신 위대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첫 총력유세를 열어 본격 현장 선거운동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김경미·김경학·현길호 공동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김한규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이 지원 연설에 나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과 청년들이 돌아오는 미래산업 대전환, AI 행정 대혁신을 통한 생활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전 8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새벽 첫차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도민들의 삶이야말로 진짜 제주의 모습”이라며 “도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제주 정치는 오랫동안 정당과 조직 중심으로 움직여왔고 그 과정에서 정작 도민들의 삶과 민생은 점점 뒤로 밀려났다”며 기득권 정치를 비판한 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제주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이 중심이 되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응징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다”라며 “5·18 북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후보자 토론회 상당수가 평일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유권자들의 외면이 우려된다.2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확정한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14건 중 충북지사·음성군수·증평군수·비례대표 충북도의원 토론회를 제외한 10건이 오후 6시 이전 또는 심야 시간대에 편성됐다.단양군수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10분부터 진행됐고 영동군수·괴산군수 선거 토론회는 22일 오후 12시30분, 제천시장 선거 토론회는 25일 오후 2시10
디지털포스트 PC사랑이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주요 하이엔드 게이밍 기기를 선보였다.PC사랑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가 앞서 진행한 ‘2026 베스트 게이밍 어워즈’ 선정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마련했다.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고가의 하이엔드 장비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전시 공간에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최고 사양의 PC 시스템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강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관내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BNK부산은행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동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전을 살피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이날 봉사는 공단 임직원의 현장 참여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이 21일 전날 극적 타결된 노사 잠정 임금협상과 관련해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사내 결속을 주문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공개된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총파업 위기까지 몰리다 막판에 극적으로대 타협을 이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응징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다”라며 “5·18 북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93억원 규모, 총 82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24억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부동산,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후보자 토론회 상당수가 평일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유권자들의 외면이 우려된다.2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확정한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14건 중 충북지사·음성군수·증평군수·비례대표 충북도의원 토론회를 제외한 10건이 오후 6시 이전 또는 심야 시간대에 편성됐다.단양군수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10분부터 진행됐고 영동군수·괴산군수 선거 토론회는 22일 오후 12시30분, 제천시장 선거 토론회는 25일 오후 2시10
충북장애인단체들이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도가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이 예산 조정은 장애인 노동권과 지역사회 자립권을 뒤로 미루는 결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장애인의 권리가 더 이상 후순위로 밀리는 현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12개월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1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방문해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정당 공약에 반영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달식에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윤희근·서승우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중소기업계에서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지역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