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기부 상권 공모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구성된 총 85억 원의 대규모 재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가지로, 상권별 고유한 특성과 매력에 맞춰 맞춤형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된다.‘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동문
제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류재식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류 강사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제도,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공공기관
제주4·3 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광주에서 특별 상영된다.사유진 감독의 영화 ‘퐁낭의 아이들’은 오는 30일 오후 7시 10분 광주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 작품은 제주4·3 희생자 가운데 어린이 818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을 담은 75분 분량의 에세이 필름이다. 사건을 재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는 행위를 통해 희생자들의 존재를 현재로 불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특히 영화는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에 새겨진 어린 희생자들의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일방적인 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교육감 당선인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교육계와의 공식 협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유·초·중등 교육 정책 방향과 지방교육자치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요응답 교통서비스인 ‘옵서버스’가 올해부터 도내 전 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호출벨 확대 및 콜센터 확충 등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현재 옵서버스는 10개 읍·면지역 32개 노선에서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활용해 오후 2시부터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있다.이용자는 전화 또는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제주도는 이용실태 모니터링 결과 고령층에 대한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이용편의 개선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자 출장계획서의 45일 전 사전공개를 의무화하는 등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제449회 임시회 회의에서 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이 조례안은 출장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계획서의 사전공개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다.출장계획 심의는 민간위원 및 2명 이하의 도의원 등 총 9명의 심사위원회가 진행하도록 했다. 이 중 민간위원은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제주은행이 장기 연체 고객의 재기를 지원하고 서민·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제주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금융 상품 확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제주은행은 약 3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해 채무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 연체 고객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래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비
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 시 서울 지역에서 최대 6만8000호 규모의 아파트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를 통해 ‘매입 등록 임대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등록임대주택에 부여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매입 등록 임대 제도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양도 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등
어제는 제주 모슬포에 있는 6·25전쟁 역사 현장을 걸었습니다.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제주시민과 보훈단체 회원, 해병대원들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걷기 행사는 평화의 터를 시작으로 구 육군 제1훈련소 정문, 해병대 3·4기 호국관, 강병대교회, 모슬포성당 사랑의 집, 대정중학교 6·25 참전 소년병 추모공원을 거쳐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평화의 터는 6·25전쟁 당시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9일 수질환경 보전 및 지역 수질개선 강화를 위해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및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수질환경보전회에서는 유관기관, 지역 전문가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진행된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질보전위원과 공사 직원 등 약 40여명이 호암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농업용수 환경 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21이 ㄹ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천145억 원 규모다.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구룡초·대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20일 오전 남동구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 2주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토크 콘서트는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연 토크 콘서트에 이은 것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네 한바퀴의 성과와 소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최재현·이연주 인천시의원 당선인, 장성란·최영식·이영주·이햇님 남동구의원 당선인, 이호웅 전 국회의원, 지역구 자영업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조정식 국회의장,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 시 서울 지역에서 최대 6만8000호 규모의 아파트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를 통해 ‘매입 등록 임대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등록임대주택에 부여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매입 등록 임대 제도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양도 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등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8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하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철길숲 일대를 가득
제주은행이 장기 연체 고객의 재기를 지원하고 서민·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제주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금융 상품 확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제주은행은 약 3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해 채무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 연체 고객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래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비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포항시가 지역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적극 나섰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포항시의 조사 대상은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