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5곳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가 미국 조선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0월 체결된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이며, 미국 조선소 인수·확장과 군함·상선 건조,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5개 정책금융기관장,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해 캐피탈업 신규 진출을 추진한다. 비은행 여신 영역 등 종합 금융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25일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41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36% 수준이다.취득예정일자는 향후 금융당국의 인허가 등 관련 일정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라이선스와 운영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관련 유형자산을 한토신 계열인 제이오션중공업에 7800억 원에 매각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은 오는 12월 31일 이전된다.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공장, 기숙사, 기술교육원의 부동산, 동산 등 기타 일체 유형자산을 제이오션중공업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에 대해선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처분금액은 7800억 원이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26조1630억 원의 2.98%에 해당한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는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해외에서는 영화 '슈퍼걸'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구매 혜택과 콘텐츠 체험을 함께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동시에 넓히는 모습이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성장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진행된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찾은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75% 증가했다. 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5% 넘게 상승하며 89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 마감장에선 삼성전자가 다시 시총 1위를 되찾는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00p 오른 8930.30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한때 15% 급등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후반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2형 대화면과 4K 화질을 갖춘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 투입한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일 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 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된 이동식 스크린으로 기존 27형 모델보다 화면 크기를 약 40% 키운 32형 터치
관세청은 1일, 6월 1일~3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수출은 102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9% 증가, 수입은 661억 달러로 30.1%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3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26.6월 수출은 1023억 달러, 수입 66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 70.9% 증가, 수입 30.1% 증가한 것이다.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7월 무대로 가야금 병창과 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가야금 타고, 판소리 한바탕’으로 7월의 주제인 ‘파라다이스 핑크’가 지닌 여행과 에너지, 열정적인 분위기를 우리 소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및 판소리 공연자 지유진이 출연한다. 지유진은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취임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한 위 지사는 취임사에서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은 앞에서 끌고 가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늘 현장에 가겠다. 작은 목소리도
SK텔레콤이 자사의 첫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 사이버 위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공개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SK텔레콤은 1일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백서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
축산식품기업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지난 6월 19일 보령에서 ‘ADVANCE 136’의 지역 교류 프로그램 ‘마실’의 첫 행사를 마쳤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다. 회원 농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마무리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배정됐다. 또 나라의 살림살이를 들여다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도 소속됐다.문 의원은 제주의 핵심인 1차 산업을 든든히 지켜내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밝혔다.김한규 의원은 ‘상임위 위의 상임위’라 불리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됐다. 법사위는 모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와 자구를 최종 심사하고 법무부, 헌법재
국제앰네스티가 "월드컵은 모두의 축제여야 한다"며 FIFA에 인권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나선다.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는 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FIFA의 국제법 준수와 인권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TV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모두에게 축제는 아닙니다'를 주제로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스포츠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스포츠 기구인 FIFA 역시 국제법과 자체 규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국제앰네스티는 현재 최소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두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생활권'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더블생활권'이란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과 인접해 각 지역의 중심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뜻한다. 양쪽 지역을 오가며 쇼핑 및 문화, 의료, 학원가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청약시장에서도 '더블생활권'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경기도 안양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충북 제천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천경찰서와 손을 잡고 대대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천시민회관 일원에서 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자전거 등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운행 가이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도로 내에 통행이 불가능한 일반 오토바이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무단 통행과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음에 따라 올바른 이용 요건을 알리고 안전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7월 무대로 가야금 병창과 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가야금 타고, 판소리 한바탕’으로 7월의 주제인 ‘파라다이스 핑크’가 지닌 여행과 에너지, 열정적인 분위기를 우리 소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및 판소리 공연자 지유진이 출연한다. 지유진은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8일까지 ‘구자형 성우와 함께하는 AI 오디오북 제작’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제천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하나의 오디오북 콘텐츠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2층 편집교육실과 오디오스튜디오에서 오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강의는 KBS 성우극회 23기 출신으
LG전자가 32형 대화면과 4K 화질을 갖춘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 투입한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일 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 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된 이동식 스크린으로 기존 27형 모델보다 화면 크기를 약 40% 키운 32형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