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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우수농산물관리제도 'GAP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16일부터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GAP 인증을 받고, 신청일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다.

다만, 1차 신청기간에 이미 신청했거나 선정된 농가,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5,562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인 위성곤 국회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백년대계인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제주시 원도심 재생’을 통합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위 의원은 이번 공약을 통해 현재 지체되고 있는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위 의원은 현재 제주항이 국가관리항이 아닌 ‘지방관리항’으로 분류되어 발생하는 고질적인 재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제주항의 개발 및 관리 권한이 제주도로 이관되어 있지만, 제주 지특회계 예산만으로는 대규모 신규 항만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이 국가보훈부 차원에서는 등록 취소 내부 결정이 이뤄졌고,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 결정을 내릴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이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 진행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권 장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1일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개발’ 정책연구과제 추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 관계자들이 과업 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특히,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회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MBC 사옥 부지에 조성하는 신규 하이퍼엔드 브랜드 '알티에로 광안'이 5월 공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지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전용 151~190㎡로 총 366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대지면적 약 2만 9,483㎡ 규모다.ALTIERO는 고귀한, 품격있는, 최정상, 정점의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 내 최고 하이퍼엔드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퍼킨스 이스트만' 입면특화설계가 적용되고 해외 유명 조경 설계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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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인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은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출생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면 산모가 안심하고 회복하는 환경을 그다음 책임”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전국 23개 공공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는 약 174만원으로 민간 시설의 절반 수준"이라며 "서울·경기 등 주요 지자체들은 이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있지만 인천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말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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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유관기관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과 교육당국, 지자체,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교통안전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생활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경주경찰서와 경주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등교 시간대 경주시 유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녹색어머니회가 주관했으며, 경찰, 교육청, 경주시, 학교, 모범운전자회, 교통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 협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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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신상 털기용 사이트. 접속하면 신상 털림!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자나 구매자를 유인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협박까지 일삼는 변종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디아 마켓'과 같은 정체불명의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여 벌어지는 이번 범죄는 금전적 피해를 넘어 심각한 정신적 위협까지 가하고 있습니다. 본지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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