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1개 동 지역사회
게임이 대중문화의 꽃으로 자리매김한지는 꽤 됐다. 게임을 통해 사회와의 소통이 이뤄지고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용 지표는 조금씩 가라
김만식 기자 = 태안군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가족봉사단’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급증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산시가 마을 단위의 공동체 돌봄 체계인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본격화하며 해법 제시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합천군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운영계획 및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등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남도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다짐했다.이부경 민간위원장은 “우리 가야면에는 소외되는 이웃이
  충남 논산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논산형 복지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스템과 연계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평월마을 회관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생명지킴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평월마을은 ▲생명지킴이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지킴이 홍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평월마을 이장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지역사회에 안착화됐다. 10년 전 18개 팀으로 출발했던 수눌음공동체는 올해 220개 팀으로 확대됐다.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제주형 공동체 돌봄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열고 공동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제주형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올해 220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고 한다.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3가구 이상이 부모 자조모임을 구성해 일상 속 돌봄을 함께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부모와 이웃이 서로의 아이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지역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지난해에는 105개 팀으로 증가했다. 제주도는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심사 결과 당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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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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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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