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8일 오전 11시 18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를 진화중이다.현재까지 인
경북 울릉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앞세워 섬지역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 군은 “전국 지자체를 크게 웃도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탄소 제로 섬’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구상이다. 울릉군은 9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다. 이는 전국 자체단체중 압도적인 보조금 규모다. 울릉군이 책정한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18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968만 원으로, 전국 지자체 가
인천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생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포럼이 창립 행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AID·AI 인천포럼은 지난 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발기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발기인 대회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출하 시기가 겹치는 제주산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2년 체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의거,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은 2012년 144%에서 매년 9.5%씩 단계적으로 인하돼 올해부터는 무관세다.따라서 만다린 수입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수입 시기도 1~6월로 제주산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제주산 만감류 시장 잠식이 우려되고 있다.미국산 만다린 수입량은 2017년 0.1t에서 2020년 511.8t, 2022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하고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지만, 마을 어귀에서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돌아올 이들을 기다리는 존재가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2월호 ‘경북여행 MVTI’ 테마로 경북의 노거수를 담은 ‘그 자리에 오래 서 있던 것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호는 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한 시대를 풍미한 사랑의 문장이 다시 독자 앞에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시인 이정하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개정칠곡책방에서 독자와 만난다.이번 행사는 시집 전문책방 ‘산아래 詩’가 기획한 전국 릴레이 북토크 ‘산아래서 詩 누리기’의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급증하는 생활쓰레기에 대비해 종합대응에 나섰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상주시가 8일 밝혔다.설 연휴기간에는 귀성
문경문화예술회관은 관람객의 참여로 작품이 완성되는 체험형 기획전 ‘스티커야 놀자’를 9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김승환, 최지훈, 오승민, 최수정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4인의 ‘얼굴’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 감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