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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주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참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생태관광협회와 동백동산습지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 빗물관리 방식인 ‘촘항 만들기’ 체험, 습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탐방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습지의 가치와 기능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촘항...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제주시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을 단위 GAP 인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수확·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도다.다만 복잡한 신청 절차, 2년마다 갱신 필요, 밭작물 품목 전환 특성 등으로 인증 참여와 유지가 쉽지 않아 현재는 개인 인증보다 농협 공선회 등 단체인증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GAP 단체인증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농가 참여를 높이고 인증 면적을 늘리고 있다.
청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함께 실행하는 ‘청년 주권도시 제주’ 실현을 위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가 공식 출범했다.제주도는 7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과 함께 실행하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청년위원들이 발대식 장소로 제주4·3평화공원을 선정한 것은 제주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와 평화·인권·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청년 참여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특히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기억 위에 더 나은 내일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IP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며 시프트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12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2942억3395만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11억3055만원으로 18.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1668억원으로 안정적 매출을 유지한 가운데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이 1158억원으로 약 70% 급증하며 외형 성장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를 토큰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토큰화된 아이셰어즈 ETF는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디지털화해 투자자들이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직접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장기화된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벗어날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의 중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아이셰어즈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이 출범해 시설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신속 해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전문인력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발생 등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수구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현재 66곳에서 개선을 진행 중이
경기도의료원은 11일 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감염병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감염병재난대응단 퍼실리테이터 실습 통합모의훈련’을 개최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는 원료 품질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남주 차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목요일인 2월 12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전국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을 중
영화 ‘휴민트’가 개봉과 동시에 가열찬 입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휴민트’가 개봉 첫날 관객수 116,741명,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금융회사의 참여 부담을 완화한다. 위험가중치 완화와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손실에 대한 임직원 제재를 면제하는 것이 핵심으로 3월 내 시행할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1일 전남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으로 ▲정책금융기관 협업 강화 ▲민간금융기관 참여를 위한 노력 확대 ▲금융-산업-지역간 긴밀한 소통·협업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
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5일까지『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및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공판장이 온라인도매시장 전용 농산물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농업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공간 제약 없이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경로를 통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농협경제지주는 12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존 도매시장은 물류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등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11월 온라인도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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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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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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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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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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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장 심화…반등 기대 꺾이나
비트코인이 3일 연속 하락하며 2026년 최저치인 6만6000달러 아래까지 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투자자 심리도 위축되는 추세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하락세의 원인으로 투자 심리 악화와 매수세 부족,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매도 압력을 지목했다.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보다 코인베이스에서 더 높게 거래될 경우 강한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현재는 음수 상태를 유지하며 미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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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