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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방문…전년 대비 4.9% 증가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축제 활성화, 자연 친화적 관광지 홍보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 지역의 숨은 자원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패들보드 체험과 드론 라이...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장학사업으로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 ▲우수 학생 중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자립장학금 ▲특정분야에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공
태백시는 지난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돼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지상 2층에 연면적 1,27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돼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활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태영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9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읍·면장이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현안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
원주시는 지난 3월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명예도로명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이름으로, 지역과 기관·기업 간의 협력과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다. 원주시가 처음으로 부여한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지역 산업과 기업의 상징성을 담고 있어 더욱 의
대구에서 활동중인 박정현 작가의 개인전 《기꺼이 불편할 자유》가 4월 18일 까지 갤러리CNK에서 열린다. 갤러리CNK는 지난 14일부터 L. Lucy 박정현의 개인전 《기꺼이 불편할 자유》를 개최하면서, 이번 전시는 지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한돈산업 발전기금으로 1천500만원을 쾌척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문두환 상무와 신희승 부장, 오유식 부장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소재 대한한돈협회를 방문,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문두환 상무는 “ASF로 인한 한돈농가
“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농가 조직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정보 교류, 그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장영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교육부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교육과 조직을 기반으로 한 농가 간 연대와 정책 전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올해 쌀전업농중앙연합회의 새 집행부에 교육부회장으로 합류하면서 쌀전업농의 교육을 중심으로 한 연대가 향후 미래를 좌우할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했다.“교육과 소통, 조직의 핵심 기능”장 부회장은 중
김치 제조·판매 사업자가 김치를 독립된 거래단위로 관입이나 병입 또는 이와 유사한 형태로 포장해 2026년 1월 1일부터 공급하는 것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포장 형태가 저장이나 보관, 상품가치 증진을 위한 것이 아닌 단순한 운반편의 목적인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김치제조업자가 김치를 투명비닐에 담아 판매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세인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제조시설을 갖추고 김치를 제조해 판매하는 사업자가 김치를 독립된 거래단위로 관입·병입 또는 이와 유사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새벽부터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미만, 충청권 5~10mm, 전라권과 경상권 5~20mm.제주도는 18일 이른 새벽까지 10~50mm, 많은 곳은 7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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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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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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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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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1700~1800년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성 일부가 발견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이도1동 오현단 맞은편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성곽은 전체 84m 구간 중 가운데 있는 5m 길이의 여장 시설이다. 여장은 성벽 위에서 병사들이 몸을 숨기며 활과 총을 쏘던 담장 형태의 방어시설이다.절벽 아래 여장 시설이 확인되면서 제주성 방어 체계의 실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제주성의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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