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
영월군은 12일, 2026년 군정 주요 사업의 목표 달성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점검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정 비전 실현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점검 대상은 ▲봉래산 명소화 사업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동강영월 더 웰타운 ▲주천·한반도면 파크골프장 조성 ▲드론산업클러스터 ▲청
태백시는 지난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돼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발표했다.구 후보는 이날 원도심 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공실이 늘어난 거리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 역할을 하던 중앙동이 임대문의가 늘어나며 활력을 잃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도심에 문화와 감성을 입혀
동해시가 지역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원주시는 지난 3월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명예도로명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이름으로, 지역과 기관·기업 간의 협력과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다. 원주시가 처음으로 부여한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지역 산업과 기업의 상징성을 담고 있어 더욱 의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촌 현장의 위기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경남 진주시 농민단체들이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에 나선 것은 이러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봄 영농철을 앞둔 시점에서 생산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농민들의 경영 불안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진주시농민회와 진주시여성농민회 등 농민단체는 최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
동아제약이 젤리 형태의 기능성 다이어트 제품을 새로 출시한다. 동아제약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혈당·체지방·배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