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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정치적 통합 논의 중단” 촉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
데이터브릭스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기준 연간 환산 매출 54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러한 독보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데이터브릭스는 약 134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총 7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신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L 투자는 약 50억 달러의 지분 투자와 20억 달러의 추가 차입 한도를 포함하는 초대형 라운드다.이번 자금 조달에는 JP모건체이스
체인링크 창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2022년 FTX 사태처럼 대규모 붕괴가 촉발한 하락과 달리, 이번 조정은 뚜렷한 붕괴 사건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로 꼽힌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자로프는 "이번 약세장은 과거와 달리 산업의 성숙도를 보여준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국면을 맞았지만, 실물연계자산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의 정통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변화를 포용하는‘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
선거결과, 대다수 초선 당선 이변 '재선·삼선 일부' 3월부터 3년 임기 시작...대수 지부장 역할도 수행 전국 시·도 수의사회장에 새 얼굴이 대거 선출됐다. 시·도 수의사회는 올 들어 일제히 차기회장 선거를 치렀다. 총회 일정 순으로 김대동 경북, 김성진 제주, 김덕희 경남, 명노일 세종, 박영재 전북, 홍경수 강원, 김종만 대전
대전시가 충남도와의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주민투표' 카드를 공식화했다. 국회 입법과정에서 제기된 자치권 훼손 우려와 지역 내 숙의 부족 논란을 주민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검증된 실력으로 하남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오후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1일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부원장은 이날 하남시청 인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이 아닌 결과로 하남을 바꾸겠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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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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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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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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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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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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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 전달
달성군의회는 2월 1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비롯해 고홍원 사무처장, 김경 달성군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은영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세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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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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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마무리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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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의정부시의회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꿈이있는땅’과 ‘나눔의샘’등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김연균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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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미 있는 여행’ 새롭게 제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미 있는 여행을 제안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의 신규 및 강화된 고객 경험을 공개했다.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아·태 지역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투숙객이 여행 중 머무는 목적지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