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기반시설인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을 확정하고 7월 착공에 들어간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종진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했다.사업은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에는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목조건축 전문가 5인이 본
부산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과 디지털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매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부산도서관을 상징하는 비대면 독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국내 주요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
에어부산이 인천-홍콩과 인천-치앙마이 부정기편을 신규 투입하며 수도권 시장 확대에 나선다.단순 노선 추가를 넘어 인천발 중단거리 노선 수요 회복 흐름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번 부정기편 운항은 김해공항 기반 항공사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영업 무대를 인천으로 확장하는 행보다.특히 홍콩과 치앙마이는 자유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대표 노선으로, 계절적 수요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부정기편 방식을 택한 점이 주목된다.에어부산은 28일까지 취항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해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번화가, 학원가, 주요 관광지 일대의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육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주요 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유해업소 표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적
부산·울산·경남 건설 산업은 지금 수주 기준의 재편을 겪고 있다. ESG는 더 이상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 입찰 가능 여부를 가르는 실질적 조건으로 작동하고 있다.항만·플랜트·산업단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부울경은 고탄소·고위험 산업 비중이 높다. 그만큼 정책 변화와 시장 기준 강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이다. 환경 – 탄소를 설명하지 못하면 기술도 증명할 수 없다환경 영역에서 경쟁력의 단위는 '공법'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동했다. 발주처는 설계 효율만 보지 않는다. 자재 생산·운송·시공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라하리는 10일 친환경 실천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꽃이 머무는 도시 부산 컬러링북'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환경을 결합한 지역 기반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자원순환·환경감수성 증진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사회 중심 환경문화 콘텐츠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어
K리그1 개막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SK FC가 개막 전 마지막 주말인 22일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한다.제주SK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트레이닝 관람과 선수단 스킨십,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트레이닝 관람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돼, 현재는 마감된 상태다.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선임 이후 팬들 앞에 공식적으로 서는 첫 자리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개막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3000만 원을 들여 노후 시설물 보완 및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숙박동 리모델링ㆍ목재문화체험장 외벽 교체ㆍ숲길 정비사업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노후 숙박동 리모델링 공사은 12개 숙박동 중 4개동을 대상으로 내부 인테리어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목재문화체험장 외벽교체 공사는 지붕재 철거 및 설치, 숲길 정비사업은 노후 데크 보수, 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강희창 서
세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 케이뱅크가 20일과 23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에 나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 최대어인 케이뱅크는 앞선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8300원에 확정하며 완주에 청신호를 켰다. 이를 기준으로 총 공모 규모는 약 4980억원,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공모청약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하고 신한투자증권이 인수사를 맡는다.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케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조금은 일찍 가서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 싶었던 필자는 일찍 출발해서 목적지인 〈옹진영양탕〉에 20분이나 빠른 6시 10분에 도착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손 잡고 할머니를 뵈러 간다는 마음에 설레며 왔던 수인역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신한은행은 19일부터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
신한은행은 19일부터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
삼성전자가 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사법 리스크 해소 이후 책임경영 복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있었지만,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법적 책임이 강화된 점과 내부 지배구조 개편 과정 등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월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이 처리된다. 하지만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해 시민사회와 함께 국회를 방문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시장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통합법안을 일방 상정하려는 움직임에 항의하기 위해 24일 국회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며 “국가백년지대계를 그렇게 처리할 일이냐”고 비판했다.
대전시의회의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 반대 의결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의회 의
2. 19. 한 신문이 「공정위 “쿠팡 정보 유출, 재산 피해 ‘제로’...영업정지 불충분”」 제하의 기사 및 2026. 2. 19. 서울경제 「관세협상 불똥 튈라...쿠팡사태 한발 물러선 공정위」 제하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영업정지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가 없어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는 내용과 함께, 공정위가 영업정지 카드를 사실상 철회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위는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공정위는 현재까지 개인정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