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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시설물 보완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3000만 원을 들여 노후 시설물 보완 및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숙박동 리모델링ㆍ목재문화체험장 외벽 교체ㆍ숲길 정비사업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노후 숙박동 리모델링 공사은 12개 숙박동 중 4개동을 대상으로 내부 인테리어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목재문화체험장 외벽교체 공사는 지붕재 철거 및 설치, 숲길 정비사업은 노후 데크 보수, 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강희창 서...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인천 강화군에 이어 고양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 농장에서 식욕 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구제역 의심 증상 신고가 접수됐고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
무신사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 일대에 2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고 K-패션 중심 상권 조성에 나선다.무신사는 20일 상반기 중 아뜰리에길을 중심으로 다수의 브랜드 매장을 선보이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집적 상권을 형성해 서울숲 일대를 대표적인 K-패션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앞서 무신사는 지난 1월 첫 번째 매장 ‘프레이트’를 오픈했으며, 이달 초에는 ‘유르트’를 선보였다. 이날에는 ‘제너럴아이디어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일대에 자율주행 버스가 연중 운영되고, 제주시 시내권 및 첨단과학기술단지 등을 오가는 자율주행차량의 자율주행 능력이 강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자율주행 서비스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본격적인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탐라자율차, 탐라자율차 첨단, 일출봉 Go!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 대표를 겨냥해 보수 재건을 위해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공개 압박한 것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며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윤석열을 끊으면 보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방정식’을 배웠다.x와 y를 놓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예상보다 복잡했고, 때로는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직장에 들어오면 또 다른 방정식을 만나게 된다. 바로 ‘업무방정식’이일 것이다.‘업무방정식’에는 정답이 하나가 아닐 때도 많고, 공식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직장에서의 업무방정식은 경험과 맥락 속에 숨어 있다.업무방정식은 직장 상사에게 배운다. 상사는 단순히 일을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순서로 풀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다.직장에서의 업무
한국건축가협회 한영근 회장이 목조건축을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담은 ‘삶의 방식’으로 정의하며 국내 건축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
지아이텍이 글로벌 모바일 광학회사 베트남 법인과 35억원 규모 초정밀 렌즈 조립·검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주로 기존 2차전지 중심 사업 구조를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최신 스마트폰 고성능 카메라 렌즈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다. 지아이텍은 6축 스테이지 유닛, 5축 프리즘 셔틀 스테이지 등 고난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재 자동 공급부터 렌즈 조립, 3D 검사, UV 경화까지 원스톱 공정을 실현해 생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제휴 심사와 운영 평가 규정을 발표했다. 또 오는 3월3일부터 네이버뉴스 제휴 안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20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대 총장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금요일인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토요일인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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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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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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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이번 설 명절 연휴에는 데미샘자연휴양림으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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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
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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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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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수소와 재생에너지, 우주산업 등 미래산업 현장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한다.제주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산업 공감 확산을 위해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 방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인공지능·디지털, 우주·모빌리티, 청정 바이오 등 제주 핵심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자생단체, 초중고 학생, 벤치마킹 방문자 등 다양한 계층에 정책 강의와 산업 현장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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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끊지 않으면 보수 죽는다”… 張 ‘절윤’ 거부에 직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 대표를 겨냥해 보수 재건을 위해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공개 압박한 것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며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윤석열을 끊으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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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 가동…유명 셰프와 이색 라면 요리 선보인다
농심이 유명 식당과 손잡고 자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라면을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20일 농심에 따르면 올해 첫 협업 식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라멘 전문점 ‘멘쇼쿠’다.농심과 신 셰프가 공동 개발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로,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식 비빔면 스타일의 요리다.신 셰프는 신라면 스프를 기반으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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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특수교사 행정 부담 줄이고 교육 질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수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운영계획은 특수교사가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수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