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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부울경 주민 공감대 형성 최우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연초부터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국가균형 발전 전략이 울산·부산·경남 통합 필요성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핵심은 수도권인 서울 한강을 중심으로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을 의미한다.

특히 연초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을 찾은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선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울산을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동차·석유화학·조선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울산이 이제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 수도로 도약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AI로의 대전환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이 변화의 최전선에서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는 주문이기도 하다.정부는 울산 발전 청사진을 ‘제조업에서 AI 대전환 도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경쟁력의 AI 전환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울산 북구 명촌동 태화강변에서 발생한 억새숲 방화 사건의 용의자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남구 일대 노상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정치자금법 개정됐다. 이 법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가 허용하는 것으로, 시행 1년이 지났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제도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자금에 의한 각종 비리 발생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연간 모금 한도는 광역의원 5000만원, 기초의원 3000만원이고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까지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양산은 2명의 시의원만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설치율은 8%에 불과하다. 이는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로 풀뿌리 정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제도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지난 23일 교육장실에서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청은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비만 치료 영역에서 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펩티드 수용체가 새로운 전략 표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크레틴 효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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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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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통합과 헌신의 상징인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업적을 현대적 정책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흥무대왕 김유신, 통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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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육아 현장의 ‘맥가이버’들이 다시 뭉쳤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빠 장난감 수리단 : 토이벤져스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토이벤져스’는 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직접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6기 발대식은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으로 꾸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최신 실적 발표를 보면, 테슬라는 이제 정말 자동차보다 AI와 로봇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모델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과 협업을 검토 중이다.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사상 첫 연간 매출 감소와 46%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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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김현철 전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29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에 대응 중이다. 한때 인근 산으로 번졌던 불은 꺼졌다. 경남소방본부는 산불은 진압 완료했으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이날 오후 6시 52분께 경남소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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