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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초, ‘가방 없는 날’ 문화체험 운영

충북 음성 부윤초등학교가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테마형 체험학습 ‘가방 없는 날’ 세 번째 프로그램인 ‘문화야 놀자!’를 운영했다.

이날 부윤초 전교생 71명은 충북혁신도시의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함께 상영작인 ‘토이 스토리 5’를 관람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 후에는 작품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송예준 학생은 “부모님과만 가던 영화관을 친구들과 함께 가서 더 즐거웠고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도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며 “시장이 바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오향교 진천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나온 오 신임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8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왔다”며 “이 소중한 가치와 업적을 온전히 계승해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마트 축산 코너. 생닭과 약재 세트를 앞에 둔 주부 A씨의 손길이 갈팡질팡했다.올해는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비용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지만 막상 조리 과정과 주방의 열기를 생각하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다.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올해 장바구니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충남 서산시가 미래산업·문화관광·정주 등 다양한 분야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유해중·김영수 충남도의원, 서산시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국·도비 확보, 정부 공모 대응, 국가계획 반영, 제도 개선 등 국회·충남도·시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 30여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감기약 때문에 계엄해제 투표에 불참했다는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가족들은 뭐 하고요. 보좌관들은 뭐하고요'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 13일 말했다.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대해 "당일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총리를 만났고 그리고 당연히 표결을 했는 줄 알았다. 우리 조금 이렇게 장내가 어수선했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표결을 못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월 7일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를 대상으로 ‘이집트 여성 취·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역량 강화 연수생들을 위한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3차 연도(20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 학생 창업팀이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전...
서브컬처가 대중문화와 게임 산업의 주류 비즈니스 지표로 완벽히 정착함에 따라 팬덤과의 물리적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잠재 소비층이 모이는 전시회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로 성장한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100,518명의 관람객을 기록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수온으로 고수온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육상 양식장 예찰과 현장 질병 예방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제주 연안 표층 수온을 관측한 결과, 지난해보다 약 1.3℃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육상 양식장 질병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사육관리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양식 현장에서 직접 질병검사를 실시하는 이동진료도 확대하고 있다.특히 염
1시간전
서귀포시는 ‘서귀포 온정가게’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발굴 및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 온정가게’는 음식점, 편의점 등 소상공인 업체와 협력해 ‘생활 속 위기가구’를 발견, 신속한 긴급구호로 연계하는 민간 복지안전망 사업이다.‘온정가게’로 지정된 업체는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주민센터나 위기가구 제보 채널인 ‘서귀포 희망소도리’로 알리고, 대상자에게 온정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 또는 생필품 쿠폰을 지원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긴급구호가 이뤄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난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체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유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으며,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
2시간전
건축허가와 사용승인은 건축물의 생애주기에서 각각 ‘계획단계의 통제’와 ‘완성단계의 확인’ 기능을 담당하는 별개의 행정행위이지만, 실제 분쟁에서는 허가 단계에서의 하자가 사용승인 단계에서 드러나거나, 사용승인의 거부·취소를 통해 허가 단계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시정하려는 시도가 빈번하다는 점에서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두 단계별로 어떤 법적 성질과 쟁점이 형성되는지, 그리고 허가와 사용승인의 관계를 어떻게 구조화해 이해할 것인지가 건축·부동산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건축허가 단계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충북 음성군 맹동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24일까지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은 맹동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주민으로, 추천은 맹동면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서류 등이며, 심사는 오는 29일 면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한다. 다만 심사 결과 80점 이상 득점자가 없을 경우에는 수상자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제인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이 회수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의약품안전나라 회수·폐기 고시를 통해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의 회수를 공표했다.식약처는 제품 포장에 정제 수량이 잘못 표기돼 포장단위 표시사항 불일치로 회수 조치됐다고 고시했다. 회수대상 제조번호는 E07311A으로, 2026년 2월 5일 제조됐다. 회수·폐기 고시 공개는 2029년 7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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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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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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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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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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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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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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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 학생 창업팀이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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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 온정가게’,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지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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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민석 전 총리 계엄해제 표결 불참, 보좌관들은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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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NCW) 여기종 현장 견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월 7일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를 대상으로 ‘이집트 여성 취·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역량 강화 연수생들을 위한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3차 연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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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밀어붙이는 민주당에 총공세
국민의힘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다.민주당 내부에서 일부 보완수사권 폐지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론이라는 이름 아래 묻히고 있다.1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대여 총공세가 불을 뿜었다.먼저 장동혁 대표가 포문을 열었다.장 대표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민주당이 검찰 해체를 추진하면서 내세운 명분을 거론하며 "검찰이 쥐고 있던 그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게 큰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경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