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홍진숙 개인전 ‘마중물, 물마중’

2시간전
홍진숙 작가의 제25회 개인전 ‘마중물, 물마중’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

홍 작가는 이번 전시를 앞두고 제주의 용천수를 따라 흐르며 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을 길어 올리는 작업을 해 왔다.

‘마중물’이라는 뜻은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기 전에 미리 붓는물’이다.

‘물마중’이라는 뜻은 해녀가 채취한 해산물을 가족들이 뭍으로 옮겨 나르는 것으로 제주의 공동체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단어다.

홍 작가는 ‘마중물, 물마중’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용천수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그는 “제주의 자연과 솟아나는...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 10만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을 선언했다.문 후보는 “우선 4만~5만불 소득 기반을 만들고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7만~8만불 경제로 성장시킨 후 결국, 도민 10만불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면서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는 시대를 끝내고, 제주 안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일부 산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넘어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제주 투자청 설립을 통해 토종 유망기업과
서귀포오석학교는 지난 15일 학교 잔디마당에서 재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 교사에 대한 감사 인사와 근속 교사 대상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과 동문회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념식에 이어진 2부 ‘작은 음악회’에서는 오카리나 연주, 제주 소리와 물허벅 공연, 민요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한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원장은 지난 13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키고, 조사료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농축산업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첨단 농업기술이 현장 농업인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소재하 국제학교 NLCS Jeju에 다니는 이지호 학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기술 경진대회인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본상 3등을 수상했다.NLCS Jeju에 따르면 Y9 과정에 재학 중인 이지호 학생은 이번 대회 Technology Enhances the Arts 분야에 참가해 ‘Synchronome: An Intelligent Music Practice System Providin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첫 인공지능 스마트글래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메타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서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갤럭시 생태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AI 기기 전략도 동시에 제시됐다.삼성전자와 구글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앞서 선보였던 ‘갤럭시 XR’과 달리 일반 안경처
1시간전
서귀포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에서 ‘2026년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프로그램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파천문학자의 초청 강연,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이날 평소에는 일반인들 출입을 제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KVN탐라전파천문대가 개방된다.KVN탐라전파천문대에는 VLBI관측망인 21m 크기의 전파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전파망원경은 전파 안테나를 이용해 천체로부터 오는 전파를 수집하는 장치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과 성인이며
2시간전
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는 19일 대구 두류네거리 김부겸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부겸 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애인 노동자와 조합원, 시민사회
미국 바이오기업이 국내 제약사에 신약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하고 받은 대가에 대해 한국 과세당국이 법인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특히 대법원은 한미조세협약상 과세가 면제되는 ‘자본적 자산’의 범위를 엄격하게 해석하면서 사업상 사용되는 기술 노하우는 일반적으로 그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대법원 특별3부는 미국 제약회사 제노스코가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원천징수 법인세 환급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
김용광 기자 = 부산시는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교육·연구 부문에 안재...
11시간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의 정식 정상회담은 이번이...
tags :#번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3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심, ‘2026 K-EXPO USA’ 참가…한강라면 문화 알린다
세계 문화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컬처 비즈니스 플랫폼 축제 ‘2026 K-EXPO USA’가 열린다. 한강라면과 K-치킨, 아이돌 메이크업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되며 북미 최대 규모 K-콘텐츠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LA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푸드와 뷰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K-드라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청년 예술가 고은지.김선영.정재훈 기획전....21일부터 제주갤러리
2시간전
제주 청년 예술가 3명이 참여하는 기획전 ‘당신이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쁜 동안에도 제주의 바람은 흐른다’가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는 ‘시는 우리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과거이다’라는 릴케의 문장에서 출발한다.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시간을 분절된 흐름으로 인식하지만 바람과 빛, 공기와 같은 비물질적 감각들은 문득 지나간 시간을 현재로 불러내며 새로운 시간의 층위를 경험하게 만든다.제주의 풍경을 직접 재현하기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전자, 美 포브스 ‘접근성 혁신 200’ 선정…모두를 위한 디자인 결실
LG전자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접근성 혁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고객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 개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LG전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을 선보인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LG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순철.진주아 작가,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 대상 선정
2시간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고순철·진주아 작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들 작가는 7300만원 규모의 창작활동 지원 및 전문가 자문, 홍보·유통 등의 지원을 받는다.서귀포시를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고순철 작가는 염생식물과 바다, 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하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염생식물에 주목, 회화를 주요 표현 매체로 활용해 자연의 시간성과 풍경의 결을 화면 안에 담아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구글과 첫 AI 스마트글래스 공개…메타 70% 시장에 도전장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첫 인공지능 스마트글래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메타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서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갤럭시 생태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AI 기기 전략도 동시에 제시됐다.삼성전자와 구글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앞서 선보였던 ‘갤럭시 XR’과 달리 일반 안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