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야4당, 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등 야 4당 국회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5월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재의결하고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 TF 위원장 남인순 의원, 정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 장혜영 의원, 진보당 원내대표 강성희 의원, 새진보연합 원내대표 용혜인 의원이 참석했다.

새진보연합 용혜인 의원은 “오늘 야4당은 다가오는 5월 초 임시회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기 위해 21대 국회 여야 모든 의원들께 협력을 촉...
일자리전담반 및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가 17일 열렸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6차 일자리전담반 및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했다.일자리TF에서는 4월 고용동향, 직업능력개발 추진상황 점검 및 기업훈련 성과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 차관은 4월 고용동향에 대해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역대 최고, 20만명대 취업자 증가세 회복 등 견조한 고용 흐름을 확인”하였다고 평가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당면한 민생안정뿐만 아니라 사
국민의힘은 19일 해병대원특검법과 관련해 대화와 타협이 아닌 공세와 협박으로는 진상이 규명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민주당이 보여 주고 있는 행태는 진상 규명이라는 허울 아래 협치 없는 정쟁을 이어 가겠다는 선언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은 모처럼 여야 협치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졌을 때 입법 폭주로 강행 처리되며 시작부터 국민께 실망을 안겼다. 거대 야당의 입맛대로 민의를 왜곡하더니 비극적 사건을 정쟁을 부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해병대원 특검법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마땅히 해야 할 정부의 책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해병대원 특검법을 전면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자회견에서 "나쁜 명령, 나쁜 지휘관으로부터 희생된 분을 대하는 산 자들의 책임이다. 청년의 죽음에 슬퍼하고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는 국민의 뜻을 결단코 외면하지 말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이다. 계엄군의 총탄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14일 근로자 21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총 3억1000만 원을 체불한 부산 사상지역 제조업체 대표 A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경영악화를 이유로 임금을 체불하다가 지난해 12월 가동중단으로 퇴직한 근로자의 퇴직금까지 체불하였으며, 이중 대지급금을 통해 3400만 원을 청산하였고 사업주가 직접 청산한 금품은 2600만 원에 불과했다.A씨는 주거래처로부터 지난해 10월 말 납품 대금을 모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애 참석해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서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부처님의 마음을 새기며 올바른 국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더욱 키우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수경 대통령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 간담회를 갖고 "5.18정신이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통합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올해로 4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날의 기억에서 아직도 고통받고 계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들께는 우리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을 같이 느끼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5.18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이 명명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정신, 바로 그 자체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과 성취를 떠받치고 있는 보편적 가치 중에
GTX 더블역세권으로 개발이 추진 중인 청량리역 바로 앞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량리역이 서울 동북부 최대 교통 허브로 자리잡을 예정인데다 추가적인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실제로 GTX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은 엄청난 프리미엄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최근 분양된 '화성동탄센트럴포레스트', '동탄레이크파크자연앤e편한세상' 등은 모두 우수한 청약 경쟁
DGB대구은행은 대고객 감사제 'iM뱅크 Re-Born Festival'을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iM뱅크 Re-Born Festival'은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축제로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황병우 은행장은 "1967년 최초 지방은행으로 57년의 금융 노하우를 축적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iM뱅크 Re-Born Fest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1일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친환경활동인 ‘그린스위치’ 2기 사업 지원금 450만원을 전달하고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상돈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정행건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그린스위치’는 장애인식 개선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해 장애인과 당진발전본부 임직원이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최초 시행 이래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이를 확대ㆍ개선한 2기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유리쓰레기를 재활용한 씨글
김재훈 경기도의원은 16일 박재용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정신장애인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권리보장」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사람중심 및 권리기반 경기도 정신건강 생태계 조성과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권리보장을 위한 혁신 방안을 주제로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담회는 경기동료지원쉼터 이한결 센터장, 임정은 이사,
용인의 '미르아이 반도체공유학교'는 기업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반도체 연구원들이 토요일마다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파주의 '미파솔공유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폐교의 리모델링은 파주시청이, 프로그램 운영은 파주교육지원청이 담당한다.수원 'E:음 공유학교'는 영화감독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나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이유를 밝혔다.경기공유학교가 이처럼 31개 시·군에서 순항 중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
제주에너지공사는 21일 풍력자원 사업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마을과 기업 등의 의견을 듣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개발사업 의견청취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이번 의견청취는 제주특별자치도 제3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의 풍력자원관리지구에 대한 공공주도 풍력개발사업에 참여 의사가 있는 마을의 경우 사업 참여 의향, 기업 또는 기관의 경우 사업계획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다.참여 의향이나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공사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내용은 공공주도 풍력자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올해 보험계약자가 찾지 않은 12조1000억원 규모의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에 나선다. 21일 업계는 7월부터 보험계약자 등의 최신주소를 확인해 숨은 보험금에 대한 개별 안내 우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 안내를 통해 환급된 보험금은 18조104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환급된 보험금은 약 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숨은 보험금이란 보험금의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청구되지 않은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기타 사망보험금, 폐업사업장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 등을 말한다.
1시간전
예산소방서는 가족 단위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수칙 예방 홍보에 나섰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3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는 총 10만 8,759건으로 5월에 일어난 사고 건수가 가장 많았다. 제일 많이 발생하는 사고유형으로는 추락, 부상유형으로는 골절이며 피해 연령으로는 7세에서 13세다.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어린이 안전
OK캐쉬백 오퀴즈에서 "CJ ONE 프리즘데이"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5월 21일 낮 12시경 제시된 'CJ ONE 프리즘데이' 2회차 문제는 "포인트가 부족하다면 OOOOO로 즉시 충전! OOOOO 에 들어갈 단어는? "이다. 정답은 'CJPAY'다.이날 오전 9시경 제시된 'CJ ONE 프리즘데이' 1회차 관련 문제는 "5월, OOOOO CJ ONE과 함께하는 일상 속 반짝이는 혜택"이다.정답은 '프리즘데이'다.오퀴즈 정답을 맞추면 소정의 포인트가 지급된다.오퀴즈 참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블리자드 스팀 기부장학금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및 IT 분야로의 진로를 꿈 꾸는 한국의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및 글로벌 게임 및 IT 업계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장학금 프로그램 발대식은 서울 삼성동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한국장학재단의 주요 관계자 및 올해 프로그램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보행약자 이동편의시설 개선책 모색
울산시의회가 보행 약자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볼라드와 점자블록 등 이동편의 시설의 점검과 개선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 이성룡 부의장과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은 16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약자 이동편의 안전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역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지난해 24차례에 걸쳐 울산의 이동 경로상 볼라드와 점자블록, 도로변 빗물받이, 도로 턱높이 등 안전편의 시설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이날 간담회에서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1개 메달 획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모두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김하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초·중 F35~37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3m78c㎝를 던져 제주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육상 남자 중학교부 T20 400m에 출전한 오동근은 1분10초62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문승미도 광양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S14 접영 5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로써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국대학교, 3D프린팅 분야 교육부 매치업 사업 선정
건국대학교가 지난 10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산업 맞춤 단기 직무능력 인증 과정 사업’ 3D프린팅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매치업 사업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로봇·미래자동차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17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최종 3개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건국대 컨소시엄은 3차원프린팅 분야로 선정됐다.건국대 문과대학 김경모 교수팀은 쓰리디시스템즈코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산공원 힐링 꽃 나들이 ‘고성군수와의 도시락데이(Day)’
고성군은 신록이 우거진 지난 10일 고성군 대표 힐링 꽃 명소인 남산공원에서 ‘고성군수와의 도시락데이’의 첫 나들이를 시작했다.‘고성군수와의 도시락데이’는 고향사랑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의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자연의 푸르름 속에서 점심 도시락을 함께 즐기며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이다.이번에 실시한 첫 번째 도시락데이의 주인공은 곽명화 주식회사 마크 대표로, 도시락데이에 앞서 고향사랑 기부금 150만 원을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종섭 前장관, ‘박정훈대령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출석할것”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변호인 측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이종섭 증인은 상관 명예훼손 고소 사실의 피해자이고 해병대사령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하게 된 이유 및 정황과 관련됐다”며 “당해 명령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판단의 전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 측 증인 신청을 채택한다”고 밝혔다.군검찰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AIST 오원석 교수, ‘현우 KAIST 학술상’ 수상
KAIST 경영공학부 오원석 교수가 KAIST가 주관하고 현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우 KAIST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 시행되는 ‘현우 KAIST 학술상’ 은 현우문화재단 곽수일 이사장이 KAIST에서 우수한 학술적 업적을 남긴 학자들을 매년 포상하고자 기부한 재원을 통해 제정된 상이다. KAIST는 현우재단 선정위원과 KAIST 교원 포상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KAIST를 대표할 수 있는 탁월한 학술 업적을 이룬 교원을 매년 1명 선정해 상패와 포상금 1000만원을 시상한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성대 임상병리과 신경아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신성대학교 임상병리과 신경아 교수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매년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우수 교원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으며 이번에 표창을 받은 신경아 교수는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신경아 임상병리과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철도공단, 3년 연속 흑자경영 실현
국가철도공단이 2023년도 결산결과 31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흑자규모는 전년대비 167% 증가해 2004년 공단 출범 이래 3114억원이라는 최대 이익을 실현했다. 공단은 철도운영사로부터 받는 선로사용료에만 기대지 않고 국유재산 활용과 역세권 개발 등 수익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철도자산을 관리한 결과라고 자체 분석을 내놓았다. 공단 주요 사업인 고속철도사업에서는 정밀안전진단 시행에 따른 선로 유지보수비 증가와 고속철도 시설관리권 상각비 반영 등 비용 증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사이버대, 6월 1일부터 학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양사이버대는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 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2년간 많은 국고 사업에 선정되고, 입시 성과를 매년 10% 이상 높이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춰 시·공간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강 및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4월 기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한 브랜드평판 결과에서도 사이버대학 중 비수도권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다양한 장학 제도…교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다 건양사이버대는 등록금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타이어, 금강로하스길 환경정화 활동
한국타이어가 대전시 대덕구 금강로하스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대덕구 목상동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