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26일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 △젤라또 등 총 4종이다.기술을 이전받는 업체는 △쌀티그레는 다리옆 오후,버터보틀,농업회사법인 젤라팜,그래비티이며 △젤라또는 그래비티,올니더스 등이다.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10매에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하며 초저가 제품군을 확대한다.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10매 구성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개당 가격은 100원 수준이다. 현재 매장에서 판매 중인 깨끗한나라 생리대가 개당 200원에서 250원인 점을 고려하면 최대 60% 저렴하다.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며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묶음 상품이 소포장보다
작으면서 고성능을 갖춘 소형 폼팩터 PC에서 가장 큰 난제는 뛰어난 성능을 지닌 소형 파워서플라이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SFF용 파워서플라이 제품은 자주 나오지 않을뿐더러 과거에 출시된 제품은 ATX 3.1이나 PCIe 5.1 규격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이러한 상황에서 게이밍 기기 및 전원 솔루션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SFF PC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Compact SFX 700W 80PLUS Platinum’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
눈마사지기 브랜드 오큐노바가 안구를 직접 압박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한 ‘비접촉 설계 눈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밀착형 제품과는 다른 착용 방식을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이번 제품은 창업자의 개인적인 사용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브랜드 측은 “눈 주변이 예민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참고해 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를 고민했다”며 “안구에 직접적인 압력이 전달되지 않는 형태의 설계를 적용하게 됐다”고 전했다.해당 제품은 눈을 완전히 밀착해 감싸는 방식이 아니라, 눈 주변 부위를 중심으로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과 유사한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고 광고하는 일반식품들이 실제로는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원료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내세워 소비자를 기만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이어트 표방 식품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전 제품에서 다이어트 효능을 뒷받침할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부당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 16개 제품은 모두 음료나 과채가공품 등 일반식품이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제
대구 지역 섬유·패션 스타트업 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와 대구 더블유여성병원이 협업해 출시한 신생아 및 영유아용 PB 제품 ‘밤부 블랭킷’의 누적 판매량이 2,000장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아보카도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전 공정을 대구에서 진행한 대나무 소재를 사용했으며 자이언트 판다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정식 명칭은 ‘Bamboo 실크라이크 헬로! 자이언트 판다 프린티드 블랭킷 by 더블유’다.해당 제품은 온라인 판매 없이 더블유여성병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
hy가 발아 통곡물을 앞세운 그래놀라 제품을 리뉴얼하며 건강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hy는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제품인 ‘슈퍼100 그래놀라’를 새롭게 출시하고 1포 용량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리뉴얼 제품은 1포 기준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려 섭취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그래놀라로 설계됐다.원료로는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을 사용했다.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발아보리를 배합해 영양 흡수율을 높이고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이다. 크림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됐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추석 국내 식료품 업계 처음으로 크림에 입점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했으며, 제품은 판매 하루 만에 품절됐다. 회사는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구매 경험
브랜드501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의 ‘필샷 고마쥬 앰플’이 북미 아마존 ‘Facial Peel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순위 상단에 진입했다.해당 제품은 필링과 앰플 기능을 결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아마존 상위 25개 제품의 평균 리뷰 수가 약 6만 9천 건인 것과 비교해 해당 제품은 약 8천 건의 리뷰로 해당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나 장기적인 리뷰 축적 외에 다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업체 관계자는 "주요 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전남 고흥군수 출마 예정인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2일 오후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자신의 저서 '고흥 申 경제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비바람이 세찬 궂은 날씨에도 주최 측 추산 20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 전통북 공연단과 지역 초등학생 댄스 동아리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세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 채택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픽셀 단위의 정교한 설계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피셔맨스워프 호텔에서 연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완성하는 데 걸린 기간이 수년에 달하며 관련 특허도
지난 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운’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이남승 군의 특별 연주회 ‘이남승, 희망을 연주하다’가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스페이스 운과 킨티아재팬의 ‘베르나르 뷔페’ 협업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 길우인지학습연구소 장인희 소장과 스페이스 운 박주연 관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연주회의 주인공 이남승 군은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비올라 연주자로 성장했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악기 특성상
울릉군이 공모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사인 대저페리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사항에 따른 운항결손금을 지급하면서 그간 이어져 온 행정 갈등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이번 지급은 감사원의 현장조사 이후 이뤄진 조치로, 공공선 운항 안정성과 행정 신뢰 회복의 분기점이 될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