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지역 공공 공연장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할 전문인력과 조직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한국 초연의 여정을 시작한 연극 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연극 가 지난 18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해 첫 주 공연을 마쳤다. 객석 점유율 99%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막한 작품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이번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연극 초연은 1989년 개봉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올해 상반기 다양한 공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의 일상 속으로 클래식을 확산시키는 대표 문화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 풍림푸드 등 지역 기업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상공회의소 등을 직접 찾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서는 개막 공연을 비롯해 4주차 공연까지 축제의 주요 무대를 책임지며 클래식
사상구는 지난 7월 29일 오후 2시,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똑똑! 찾아가는 행복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똑똑! 찾아가는 행복콘서트’는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아동·장애인·노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청년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친다.이 사업은 2024년과 2025년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올해 공모사업은 종료되었지만 사업의 취지와 주민 만족도가 높아 사상구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첫 번째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가 막을 올린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체험과 공연을 대폭 강화해 낮에는 머드체험, 밤에는 공연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머드엑스포광장에는 일반존과 패밀리존, 워터파크존을 운영하며, 바다를 바라보며
포천시 소흘읍 주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였다.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선 봉사단’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선배시민으로서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시선 봉사단’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봉사단이다. 선배시민은 어르신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을 의미한다.봉사단은 상반기 동안 상주노인요양원, 은광노인복지센터, 상주시립요양병원, 보금자리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음악 공연을 펼쳤다. 기관 이용자들은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들썩들썩 인 대전’ 7월 공연을 15~25일까지 운영한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생활권 중심의 거리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대전 곳곳을 찾아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인다.7월에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 분야 등 41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아파트 단지와 광장, 공원,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공연 일정은 △15일 산내주공아파트, 마치광장 △18일 대전역 4번출구 지하, 갑천생태공원 △ 22일 유성온천공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11일 ‘무형유산 이음공연’의 네 번째 시리즈로 ‘들말두레소리’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7월 문화복날’을 테마로, 조상들이 노동요를 부르며 서로를 격려하고 에너지를 얻었던 전통의 지혜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 오르는 ‘들말두레소리’는 대전 지역 무형유산으로, 문병주 보유자와 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있는 현장감 넘치는 노동요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문화재단 관계
서귀포시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마을 포구에서 ‘난드르올래 좀녀해상공연’을 개최한다.해녀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2009년 시작된 이 공연은 올해로 18회를 맞았다.특히 8월 22일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 소속 해녀공연팀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난드르밴드 합동 공연이 선보인다.김창남 대평리장은 “공연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현문화유산에 등재된 해녀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여름을 맞아 해녀들이 마을 포구에서 공연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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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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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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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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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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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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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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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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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달…디자인거리 주차장 주차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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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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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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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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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글로벌 산업 경쟁과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반세기 동안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윤범 회장은 2일 창립기념사에서 “모두가 함께 뜨겁게 타오르는 도가니와 풀무 속으로 들어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자”며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함께 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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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빈 교실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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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면서도 주민 복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를 방문해 빈 교실 등 학교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 변화로 발생한 빈 교실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유휴 시설을 둘러보며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안전 조치를 전제로, 빈 공간을 교육·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