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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겨울명소 자리매김…2만5천명 찾은 낙동강 스노우파크

구미시의 대표 겨울 명소인 구미 낙동강 스노우파크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32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스노우파크에는 2만5000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인근에서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35%가 관외 이용객으로 집계돼, 구미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겨울철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 스노우파크 운영의 가장 큰 변화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시설 다양화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게 이용할...
장인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지난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 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AX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먼저 장 회장의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에 두도록 직접 주문해, 행사시간 대부분을 토론과 질의응답에 할애했다. 또한 현장 질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정비 수리공장에서 그라인더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쯤 칠곡군 북삼읍의 한 자동차부품 정비 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03명과 장비 33대를 파견해 같은 날 오후 7시 48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은 경량 철골 조 공장 1동 전체와 옆 건물 일부, 기계 설비, 부품 등을 태워 소방 추산 9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불이 작업장 내 그라인더 불씨가 튀어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
8일 주불 진화가 완료됐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산 뒤편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진화 차량과 대원이 현장에 투입됐다. 앞서 당국은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국가 소방동원령을 해제한 상태였다.재발화한 불은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확인됐으며,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잔불 감시에 들어갔으나, 불길
6일 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파견,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돈사 경량철골조 분만동 1동 199㎡ 중 100㎡ 와 벽돌조 비육동 1동 399㎡ 중 10㎡가 소실돼고 어미 돼지 23두,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소비 기반 붕괴, 장기화된 원유 수급불균형, 재고 부담까지 겹치면서 한국 낙농산업은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언급되는 해법이 바로 ‘수출 확대’다. 한국산 유제품 수출은 과연 침체된 국내 낙농·유가공 산업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현재 한국산 유제품 수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봇은 류정훈 전 두산로보틱스 대표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클로봇의 신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인 ‘클로봇 챕터 2’를 이끌 예정이다.류 사장은 두산로보틱스 재임 시절 협동로봇 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성공적인 IPO를 이끈 로봇 산업 전문 경영인이다. 기술 중심 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자본시장과의 전략적 소통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클로봇에서 류 사장은 신사업 개발과 글
◇국장급 승진 ▲청년고용정책관 하창용 ▲노동정책관 김수진 ◇과장급 전보 ▲고용보험기획과장 이창주 ▲근로기준정책과장 송유나
tags :#인사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의 인기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역세권 단지는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역 주변으로 형성되는 상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 만족도와 거주 편의성이 높아 수요가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가격과 환금성 측면에서도 역세권 아파트가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로 풀이된다.실제 아파트 시장에서는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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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헬스케어 전시회 WHX 2026이 열린 두바이에서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보건복지부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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