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발 대형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도입에 따라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국은 에너지부와 상무부가 각각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
해양환경공단은 25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2026 한국습지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갯끈풀은 국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으로, 강한 번식력과 빠른 확산속도로 갯벌에 대규모 군락을 형성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주의 대표적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지정학교인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표선고등학교에 새로운 기숙사가 문을 열었다.표선고등학교는 26일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기주도적 IB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한 기숙사 '송림학사Ⅱ'를 개관했다.이번 기숙사 증축은 원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생활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림학사Ⅱ’는 2023년 제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문경시청에서 영한산업㈜ 권태인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골드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권태인 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5억 원을 달성해 ‘골드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골드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5억 원 이상을 기부한 회원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권태인 회장은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산업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4.19%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에서 발행회사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일반투자 목적으로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93만263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4일 대비 25만9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4.19%로, 1.2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93만263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
교보생명이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치료비 전용 계좌인 '헬스어카운트'를 도입한 것이다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한도 내에서 암·뇌·심장·치매 등 주요 질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며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사용한 보장한도를 가입 당시 수준으로 복원한다.가입금액 1억 원 기준 헬스어카운트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일반암 주요치료비는 연간 3000만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에 임하고 있는 참가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 현장의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 부위원장 ▲이미옥 부위원장 ▲신진영 의원 ▲장수진 의원 ▲정선영 의원과 ▲인천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출전 학교 관계자 등
사는 지역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구조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체 통행의 37.0%가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인 반면 강원은 5.3%에 그쳐 약 7배 차이가 났고 전국 시·군·구 단위 252곳 가운데 119곳은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는 얘기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황희 의원이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2024년 기준 교통 수단 분담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하루 평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당근마켓과 ‘기간제근로자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 및 중도 퇴직으로 인한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학교 등 시교육청 산하기관은 3개월 이내인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할 때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지원자 심사, 채용 결정 및 근로계약 체결 등 채용 절차에 관한 권한과 책임은 기존과 같이 해당 학교와 기관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