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표본가구 3000개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인식 변화와 생활상을 파악하는 통계조사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환경 △안전 △사회통합과 복지 △지역특성 등 7개 분야 8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자가 희망할 경우 조사표를 배
향후 5년간 미국 국립공원 관련 사회조사·비용편익·환경 및 규제영향 분석 등 수행설계·엔지니어링 용역 수주에 이어 추가 계약… 미국 공공사업 경쟁력 입증 글로벌 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가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 용역을 수주, 미국 시장 지속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 체결은 설계·엔지니어링 용역에 이어 연구용역까지 추가 수주하며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국가유산을 집중적으로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국가유산 주간이 운영된다.제주 국가유산 주간은 올해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3차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올해 첫 국가유산 주간은 '제주의 사람들'을 주제로, 제주의 역사와 생활문화, 마을공동체 등 제주 사람들의 삶이 깃든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주도는 이 기간 '시크릿 미션 레이
제468회 새얼아침대화가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이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인 김성경 교수를 초빙해 10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특수관계’와 ‘두 국가’ 사이의 남북관계'를 주제로 열린다.2023년 1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 교전국 관계’로 공식 규정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헌법 명칭을 '사회주의 헌법'에서 ‘헌법’으로 개칭하고, 기존 북한 헌법에 존재하던 ‘조국통일’, ‘북반부’ 등 동족 관계 및 통일 관련 개념을 모두 삭제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에 정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한양행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특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협업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제주 기후 SOS: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상·기후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후 위기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기상·기후 업무 현장 견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램이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한 프롬프트에 따라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교육은 오는 7월 20일~24일과 27일~31
법무법인 화우가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출신인 류지현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 규제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류지현 변호사는 2006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수원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이후 2009년부터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고,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선임헌법연구관을 역임하며 헌법재판 실무와 제도 연구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았다.류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약 17년간 근무하며 헌법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