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5000만 관광객 유치 숨은 조력자’ 한자리에

 충남도는 27일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남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와 자긍심 제고 등을 위해 연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관광지 수용 태세 모니터링단 위촉 △역량 강화 특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촉과 함께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모니터링단은 총 41명의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했다.

 이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상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 등지를 방문해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 대표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장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을 자애롭게 품으셨던 그 사랑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육 여사 영전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그는 “이곳에 와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는 권력을 가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섬기는 게 아니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삼계탕과 반찬 20세트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제공
충남 청양군이 타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관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대상자를 선발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청양고등학교 또는 정산고등학교 졸업생이다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8일 서내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LG에너지솔루션 권기대, 통합방위 유공자 김민경 소방교, 1분기 라이프세이버 긴준협·장용훈 소방사 등 4명이 수여 받았다.이학수 서장은 “모든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선한 영향력이 기관을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충북경찰청은 지난 8일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상당터널에서 화재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훈련을 했다./충북경찰청 제공
충남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가정환경과 학습 기회 부족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1:1 아동 학습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또래에 비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가정 내 학습 지도 인력 부재로 충분한 학습적 자극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아동은 전문 멘토와 1:1로 매칭돼 주 1회, 연간 총 40회에 걸쳐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는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눈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늘어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2차 지급 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 2919명으로, 1인당 15만 원씩 모두 694억 원 규모다.1차 때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한다.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3만 원, 2인 가구는 14만 원, 4인 가구는 32만 원 이하이
1시간전
50대 이삿짐센터 직원이 30m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경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10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이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마지막까지 대화와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노조가 이를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협상 타결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있다..중재를 위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조합원 투표 제안에 대해 노조 측이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등 대화를 통한 타결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중노위에서 잠정 합의를 안 하더라도 (검토안
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 실수를 예방하고 납세자와 함께 오류를 수정하는 국세행정을 지향하며,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를 맞아 국세청은 근로자가 연말정산할 때 잘못 신고한 부분을 가산세 없이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먼저 연말정산 때 미처 못 받은 공제가 있는 경우이다.근로자가 연말정산할 때 놓친 공제 및 감면이 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반영하면 된다.공제를 추가 반영해 발생한 환급금은 신고기한으
2시간전
최근 주택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산 가치 상승 측면에서는 중대형 면적이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국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매매 평균가는 22.38% 상승했다. 이는 동기간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상승률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구간이 12.34% 상
의혈의 고장 밀양시 산외면은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피땀 흘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손일민·안종달·손기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를 세웠다.이번 기념비 건립은 2025년 7월부터 산외면과 유족 측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부지는 산외면에서 제공하고 기념비 제작 비용은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기념비 전면에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님들의 높은 뜻을 기억하기 위해 비를 세웁니다'라는 추모의 글과 함께 독립운동가 3인의 이름이 새겨졌다. 후면
2시간전
인천대공원사업소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 일원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생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워 줄을 맞춘 뒤 손으로 모를 심는 옛 농촌 방식 그대로 모내기에 나서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HMM이 운임 시황 부진 속에서도 올해 1분기 비교적 견조한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본사 부산 이전 논의보다 본업 경쟁력 확보가 더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컨테이너 운임 방어 여건이 만들어진 만큼, 사업 다각화와 장기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14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MM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본사 위치보다 중요한 게 많다”는 언급을 남겼다. HMM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시,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힘찬 출발... 예비 청년창업가 13팀 본격 육성
충남 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 청년창업가 25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업 성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 뿌리내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착형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비 청년창업가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드림스타트, 기초학력 격차 해소 위한 ‘1:1 아동 학습멘토링’ 실시
충남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가정환경과 학습 기회 부족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1:1 아동 학습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또래에 비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가정 내 학습 지도 인력 부재로 충분한 학습적 자극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아동은 전문 멘토와 1:1로 매칭돼 주 1회, 연간 총 40회에 걸쳐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는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눈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결혼·출산 친화환경 조성
  충북 증평군은 결혼·출산 초기 가정의 주거비와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결혼과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올해 전체 4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인 가구다. 최대 5년간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사업 시행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지난해 1월1일 이후 혼인신고 또는 출산한 가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군, 충남 가정폭력 방지 활동가 ‘연대와 힐링’의 장 마련
충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3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가정폭력분과 지역활동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도내 가정폭력 상담 및 복지 시설 13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동가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추진해 온 지난해 지역활동가 사업의 핵심 성과들이 공유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활동가 보험 가입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 교육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했다. 교육은 지역 내 63대 지역민방위대장과 14대 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서 대원을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높이도록 했다. 화생방 방호 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이어 15일 민방위 기술지원대원 교육을 진행한다. 기술지원대원 교육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