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첫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선거전에 들어갔다.김 후보는 “대학생 여러분이 제주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세계의 미래”라며 “제주의 미래가 달려있는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제주대학교에 가장 먼저 달려왔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청소년 버스비 무료, 드림노트북 등 학생 1인 1 디지털기기보급, 전국 최초 주말돌봄센터 ‘꿈낭’ 등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다음 4년은 교육현장에서 시작된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
제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제주시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제주시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습권을 보장해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000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지방비 8000원을 더해 총 1억6000만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한다.제주시는 ▲제주지역 연
부처님오신날인 24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도내 사찰에서 불심 잡기에 나섰다.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관음사에서 후보들은 불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불교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불교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도 쏟아졌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불교계의 제주4·3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함께 추념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불심을 자극했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22대 국회 후반기에 제주지역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지난 18일까지 희망하는 상임위를 제출받았다.문대림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를 1순위로, 2순위는 국토교통위원회를 신청했다.문 의원은 제주의 1차산업 발전과 농수축산인들의 현안 해결, 농업현장의 기후위기 대응, 제도 개선을 위해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김한규 의원은 ‘상임위 위의 상임위’라 불리는 법제사법위원회를 1순위로 신청했다. 법사위는 모든 상임위를 통과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다비육종의 종돈 생산기지에 전북 정읍의 인솔육종이 새로이 합류했다. 이에따라 다비육종은 호남을 비롯해 충남 · 영남권역에 대한 종돈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하게됐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솔육종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인솔육종에서 생산된 다비퀸-S
재능대학교는 지난 26일 국가거점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육 혁신 인프라 공유와 산학·학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대학은 협력의향서 체결에 따라 ▲생성형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교류 ▲미래 첨단 분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5극 3특’ 관련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대학 간 인프라 및 교육 노하우 공유 등 고등교육 전반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재능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북대의 우수한 에듀테크 및 시설 운영 사례를 대학 전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과 함께하는 국내 첫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를 연다. 28일 한국투자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푸시 투 프로드 서울' 해커톤 대회는 오는 6월 18일 '넥스트라이즈 2026'의 공식 연계 행사로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Push to Prod는 앤트로픽이 인도, 싱가포르, 핀란드 등에서 운영해온 해커톤 시리즈다. 참가 팀은 앤트로픽의 AI
금융위원회는 5.28.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全 금융권 협회 및 주요 시중은행 담당자 등과 함께 「금융권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협의회는 피싱범죄 근절을 위해 그간 수시로 개최하던 전 금융권 협의 채널을 정례화해 체계적·정기적 협업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신종피싱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차단 방안, ▲두터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부·민간의 자체적 대응, ▲기타 피싱범죄 방지를 위한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의 추진성
제주에서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순유출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부족, 주택·교육 문제 등이 주 원인이다.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91명으로 나타났다.제주에서 타 시·도로 순유출된 인구가 4273명에 달한 것이다.이는 지난해 순유출 인구 3361명 보다 912명이 늘어난 수치다.더구나 역대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던 1986년 3565명에 비해서도 708명이 많은 것이다. 연령대 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전문건설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 모두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협약 이행 선언문 공동 낭독과 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
도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연말까지 국비 3억 984만 원과 지방비 3억 5242만 원 등 총 6억 6226만 원이 투입된다.제주도는 이달 28일부터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 기업과 청년을 순차적으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등에 적용된 라이엇게임즈의 보안 프로그램 ‘뱅가드’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눈총을 받고 있다. 뱅가드가 PC 하드웨어 손상을 입힌다는 논란이 일자 라이엇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PC의 권한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은 이어지는 분위기다.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 라이엇게임즈의 안티치트 프로그램 ‘뱅가드’가 SSD를 ‘벽돌’로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발단은 라이엇이 ‘발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는 고려 인종 23년에 편찬된 『삼국사기』에 담긴 천문·기상·역법·시간·신화·영징·제사 기록을 집대성한 〈삼국사기 자연학〉 시리즈를 완간했다. 이 시리즈는 『삼국사기』를 단순한 정치사 기록이 아니라, 고대 한국인이 자연을 관찰하고 시간을 계산하며 징
금융위원회는 5.28.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全 금융권 협회 및 주요 시중은행 담당자 등과 함께 「금융권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협의회는 피싱범죄 근절을 위해 그간 수시로 개최하던 전 금융권 협의 채널을 정례화해 체계적·정기적 협업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신종피싱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차단 방안, ▲두터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부·민간의 자체적 대응, ▲기타 피싱범죄 방지를 위한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의 추진성
5월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뿐 아니라 대부협회와 민간·현장전문가 등도 참석해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구성 및 운영방향'과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방안' 및 하나금융지주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난 금융소외계층을 신속히 구제해 왔으
재능대학교는 지난 26일 국가거점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육 혁신 인프라 공유와 산학·학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대학은 협력의향서 체결에 따라 ▲생성형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교류 ▲미래 첨단 분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5극 3특’ 관련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대학 간 인프라 및 교육 노하우 공유 등 고등교육 전반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재능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북대의 우수한 에듀테크 및 시설 운영 사례를 대학 전반